과학기술정보통신부·세계은행 -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행사 개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세계은행이 공동주최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은 세계은행이 미국 밖에서 처음 연 AI·디지털 서밋으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약 160개국 9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주최 측은 참석자들이 회의 사이사이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호텔 로비에 세 가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그중 하나로 한국 전통을 담은 AI 포토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로비 라운지의 수묵화 병풍 앞에는 흰색 43인치 키오스크 두 대를 나란히 설치했습니다. 화면에는 경복궁 처마와 남산타워를 그린 'Step into Korea' 시작 화면을 띄웠고, 결과물은 그 자리에서 바로 인화해 드렸습니다. 같은 사진을 한 장 더 뽑아 가는 참석자도 있었습니다.
AI와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모인 참석자들이 AI로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구성이라, 행사 주제와도 자연스럽게 맞았습니다.
- 브랜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세계은행
- 행사명
-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 기간
- 2026.10.20 ~ 10.21 (2일)
- 장소
- 그랜드 하얏트 서울
캐럿 AI 포토부스 활용
43인치 AI 키오스크 2대를 2일간 운영했습니다. 이미지 필터 5종을 제공했고, 결과물은 현장에서 인화해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Gyeongbokgung·THE SUN & THE MOON·Seoul Together는 얼굴은 그대로 두고 한복이나 조선 사대부 차림을 입혀 주고, Seoul Village Street·Seoul N Tower는 입고 온 옷과 행사 명찰까지 그대로 둔 채 배경만 서울 명소로 바꿨습니다.
필터 구성은 주최 측과 함께 정했습니다. 국가기관이 공동주최하는 행사인 만큼 한복이 일본이나 중국 의상처럼 보이지 않도록, 저고리와 옷고름, 세조대 같은 한국 전통 복식의 형태를 하나하나 지정해 필터를 만들었습니다.
캐럿 AI 포토부스는 보통 결과물을 QR로 받아 가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이번에는 키오스크 옆에 포토프린터를 두고 결과물을 현장에서 바로 인화했습니다. 해외에서 온 참석자에게는 손에 들고 돌아갈 수 있는 사진 한 장이 한국 방문 기념품으로 남기 때문입니다. 설치는 행사 전날 저녁에 마쳐 첫날 오전 9시부터 바로 운영했습니다.
외국인 참석자가 많은 컨퍼런스나 국제회의라면, 로비에서 몇 분이면 끝나는 AI 포토부스로 행사에 참석한 기억과 한국에 다녀간 기억을 사진 한 장에 함께 남길 수 있습니다.
커스텀 필터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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