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beautiful as always
일상에서 찾아보는 여행의 설렘크리에이터공간수첩우리의 평범한 일상들이 실로 아름다운 순간임을, 저만의 색을 통해 말합니다. 스토리어쩌면 지나쳤을지도 모를, 일상의 순간들우리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롭고 설레는 순간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크리에이터 공간수첩님은 우리가 여행하는 장소도 누군가에겐 일상이고, 우리가 일상을 보내는 장소도 누군가에겐 여행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상이 지겹다는 생각을 버리고, 설레는 일상을 찾아 나섰을 때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맑은 날엔 유유히 흐르는 구름과 건물에 비치는 햇살이, 흐린 날엔 멋진 빌딩과 빛을 내는 가게들이, 비 오는 날엔 젖은 길바닥에 비치는 반짝이는 도시들이 말이죠. 그동안 쉽게 지나치던 것들이 모두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Ever beautiful as always" 는 다양한 순간에서 일상 속을 여행하는, 그 설레는 순간을 담았습니다. 날씨마다 다른 다섯 가지의 색감으로 자신만의 일상 여행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