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해운대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감성을 가득 담아여행과 사진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잖아요, 지난 여행을 추억하기에 사진만큼 좋은 것이 없죠. 훗날 여행을 추억할 때 보다 아름답게 떠올릴 수 있도록 우리들의 여행사진을 더 아름답게 바꿔주는 '부산을 걷다'렌즈입니다. 부산 여행의 시작과 끝의 흐름을 필터에 담아보았습니다.
모든 필터는 전체적으로 필름 같은 아날로그한 느낌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요. 하지만 또 제각각의 매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부산이라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을 모아보았어요. 바다의 시원함, 젊은 활기와 발랄함, 드라마와 영화에서 보았던 레트로함, 노을의 따뜻함과 버스킹으로 채워지는 밤바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까지 모두 5가지 느낌의 필터로 구성된 부산여행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올인원 렌즈입니다. 물론 다른 여행 사진들에도 잘 예쁘게 사용할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