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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과일 연애쇼, 9일 만에 팔로워 320만 돌파

2026.03.26
안녕하세요, 캐럿팀입니다. 🤗 과일들이 연애하는 AI 영상에 3억 뷰가 쏟아졌고, 클로드가 이제 맥북을 직접 조작하고, 구글의 새로운 음악 생성 모델이 나왔어요. 오늘도 다양한 소식 가져왔어요.

🔥 AI 과일 연애쇼, 9일 만에 320만 팔로워라고?

ⓒ @ai.cinema021
틱톡에 과일 캐릭터들이 연애하는 영상이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계정 이름은 @ai.cinema021. 3월 13일에 첫 에피소드를 올렸는데, 9일 만에 팔로워 320만을 넘겼거든요. 에피소드 하나당 조회수가 1,000만을 가뿐히 넘기고, 누적 조회수는 3억 뷰에 달해요.
콘텐츠는 영국 리얼리티 쇼 러브아일랜드를 패러디한 거예요. 바나니토, 스트로베리타, 오렌젤로 같은 이름의 과일 캐릭터들이 고백하고, 싸우고, 화해하는 2분짜리 마이크로 드라마죠. 시청자가 댓글로 스토리라인을 제안하면 다음 에피소드에 반영되기도 하고요.
숏폼 + AI 생성 + 시청자 참여형 스토리. 이 조합이 틱톡에서 통하고 있어요. 하루 1편씩 올려도 퀄리티가 유지되죠. AI 영상으로 숏폼 시리즈를 만들어보고 싶다면, 캐럿에서 만들어보세요.

📌 오늘의 소식 3가지

1️⃣ 클로드가 맥북을 직접 조작하기 시작했다

ⓒ Brock Mesarich
앤트로픽이 클로드에 컴퓨터 사용 기능을 추가했어요. 클로드 코드와 클로드 코워크에 탑재된 이 기능은 말 그대로 맥 화면을 보고, 클릭하고, 타이핑까지 해줘요. 앱을 열고, 브라우저를 탐색하고, 스프레드시트에 데이터를 입력하는 것도 가능하고요.
디스패치라는 기능도 같이 나왔어요. 아이폰에서 클로드에게 작업을 시키면, 맥에서 알아서 처리하고 돌아왔을 때 완료된 상태로 보여주는 거죠. 단, 새로운 앱에 접근할 때는 반드시 사용자 허가를 먼저 받아요.
아직은 리서치 프리뷰 단계이고 클로드 프로 이상 구독자만 쓸 수 있어요. 맥 전용이라 윈도우는 아직 안 되고요.
AI 에이전트가 텍스트 대화에서 벗어나 실제 컴퓨터를 만지기 시작한 거예요. 반복적인 데이터 입력이나 리서치를 맡기는 용도로 쓰면 꽤 실용적이겠죠.

2️⃣ AI가 만든 이미지, 이제 레이어로 분해된다고?

ⓒ digitaltrends
ⓒ digitaltrends
AI로 이미지를 만들면 결과물은 늘 한 장짜리 사진이었잖아요. 배경만 바꾸고 싶어도 처음부터 다시 생성해야 했고요. 이 문제를 정면으로 파고든 기술이 나왔어요. 완성된 이미지를 넣으면 인물, 배경, 텍스트를 각각 분리해주는 거예요.
단순히 배경만 지우는 수준이 아니에요. 이미지 속 텍스트까지 편집 가능한 텍스트 박스로 복원해주고, 장면의 깊이감에 따라 중경 레이어까지 나눠줘요. 미드저니, ChatGPT 이미지, 제미나이 등 어떤 도구로 만든 결과물이든 상관없이 작동하고요.
아직 베타 단계라 모서리 품질은 포토샵보다 떨어진다는 평가도 있어요. 하지만 AI 이미지의 가장 큰 약점이었던 '수정 불가' 문제에 첫 번째 해답이 나온 셈이에요.
AI 이미지를 만들고 나서 '배경만 바꾸고 싶은데' 했던 경험, 다들 있을 거예요. 이런 기술이 자리 잡으면 AI 이미지 활용도가 확 달라지겠죠. 아직은 상용화 단계가 아니지만, 좀 더 고도화되면 캐럿에도 적용하기 위해서 저희도 계속 연구하고 있어요.

3️⃣ 구글이 AI 음악을 30초에서 3분으로 늘려버렸는데

ⓒ Google
구글 딥마인드가 어제 리리아 3 프로를 공개했어요. 기존 리리아 3가 30초짜리 음악만 만들 수 있었다면, 프로 버전은 최대 3분이에요. 6배나 길어진 거죠.
단순히 길어진 게 아니라 곡 구조를 이해해요. 프롬프트로 인트로, 벌스, 코러스, 브릿지를 직접 지정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AI한테 곡의 전개를 설계해달라고 시킬 수 있는 거예요.
지금은 제미나이 앱, 구글 비즈, 버텍스 AI 등 6개 플랫폼에서 쓸 수 있어요. 학습 데이터는 유튜브 및 구글 라이선스 음원만 사용했고, 모든 생성물에 신스ID 워터마크가 자동으로 들어가요.

🧪 오늘의 프롬프트 팁

클링으로 영화급 액션 장면 뽑는 프롬프트 10종

ⓒ @CharaspowerAI
클링 영상이 밋밋하게 나온다면 모델 탓이 아니라 프롬프트 탓일 수 있어요. AI 영상 크리에이터 @CharaspowerAI가 공유한 시네마틱 프롬프트 10종이 화제예요. 원래 프롬프트는 영문인데, 사용하기 편하게 한국어로 변환했어요.
핵심은 카메라 워크와 환경 디테일이에요. 단순히 '달리는 사람'이 아니라 카메라가 어떻게 따라가는지, 주변에 뭐가 있는지까지 써주면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아래 프롬프트 3개를 가져왔어요.
  1. 무너지는 도시를 달리는 생존자
먼지를 뒤집어쓴 생존자가 무너지는 도시 거리를 달리며 뒤를 돌아본다. 고층 빌딩이 무너지고 충격파가 땅을 가르며 차가 뒤집히고 유리창이 폭발한다. 잔해와 유리 파편이 날리는 가운데 연속 추적 촬영, 흔들리는 핸드헬드 카메라
  1. 전장의 전사, 전투 후 고요
홀로 서 있는 전사가 칼을 내리고 거친 숨을 몰아쉰다. 천천히 고개를 든다. 쓰러진 병사들, 부러진 무기, 회색 하늘 아래 천천히 흘러가는 연기. 카메라가 등 뒤 클로즈업에서 시작해 천천히 하늘로 올라가는 크레인 샷
  1. 시장을 뚫고 달리는 추격신
러너가 붐비는 시장을 전력 질주하며 사람과 물건을 밀치고 지나간다. 나무 상자를 넘어뜨리고 매달린 천막 아래로 슬라이딩한다. 색감이 풍부한 시장, 사방에서 움직임. 장애물 사이를 누비는 연속 추적 촬영
캐럿에서 클링 O3로 직접 돌린 결과물이에요. ⬇️
캐럿에서 클링 O3로 생성
포인트는 세 가지예요. 첫째, 카메라 움직임을 구체적으로 쓸 것(추적 촬영, 크레인 샷, 핸드헬드). 둘째, 환경 디테일을 빼곡히 넣을 것(잔해, 연기, 색감). 셋째, 캐릭터의 감정 상태를 명시할 것(공포, 결의, 고요). 이 세 가지만 넣어도 결과물이 확 달라져요.
나머지 7종은 원문 스레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한번 따라해보세요, 액션 장면이 이렇게까지 나오나 싶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