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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서울을 통째로 복제한다면?

2026.03.19
안녕하세요, 캐럿팀입니다. 서울을 통째로 AI로 복제한 연구팀, 촬영 없이 만든 스펙 광고, AI 글쓰기 슬롭 잡는 도구까지. 오늘도 다양한 소식 가져왔어요.

🔥 사진 한 장으로 서울 거리를 통째로 시뮬레이션한다는데

ⓒ @jyseo_cv (X)
AI가 상상 속 세계를 만드는 건 이제 익숙하죠. 그런데 진짜 존재하는 도시를 통째로 시뮬레이션하는 건 처음이에요. 네이버와 KAIST 공동 연구팀이 '서울 월드 모델(Seoul World Model)'을 발표했거든요.
네이버 지도에서 수집한 파노라마 이미지 120만 장을 학습시켜서, 서울 거리를 수백 미터 단위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영상을 생성해요. 카메라 각도도 바꿀 수 있고, '비 오는 서울' 같은 텍스트 조건도 먹히고요.
비슷한 시기에 오픈아트(OpenArt)도 'Worlds'라는 기능을 공개했어요. 사진 한 장을 넣으면 탐험 가능한 3D 월드가 생성되는 건데, AI가 이제 평면 이미지를 넘어서 공간 자체를 만들기 시작한 거예요.
특히 서울 월드 모델은 X에서 좋아요 1,400개 이상을 받으면서 주목받았는데, 한국 도시를 AI로 복제한다는 점에서 자율주행, 도시 계획, 게임 배경 생성 같은 분야로 확장될 가능성이 크거든요.
상상 속 세계를 만드는 건 이미 많은 서비스가 하고 있지만, 실제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실을 복제하는 건 완전히 다른 차원이에요.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영화 로케이션 사전 답사 같은 곳에서 실제로 쓰일 수 있는 기술이라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오늘의 소식 3가지

1️⃣ 나노바나나 Pro + 클링 3.0으로 만든 광고, 이정도 퀄리티라고?

ⓒ @AllarHaltsonen (X)
X에서 활동하는 AI 크리에이터 @AllarHaltsonen이 "Before The Sunrise"라는 스펙 광고 영상을 공개했어요. 나노바나나 Pro로 이미지를 만들고, 클링 3.0으로 영상화한 작업인데, 미드저니에서 만든 옛날 이미지 한 장에서 출발했다고 해요.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이 조합이면 클라이언트용 시안도 충분하겠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어요. 제작 기간은 약 1주일이라고 하네요.
나노바나나 Pro와 클링 3.0 모두 캐럿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모델이에요. AI 이미지를 만들고, 바로 영상으로 확장하는 이 워크플로우를 캐럿 하나에서 해볼 수 있죠.

2️⃣ 구글 스티치, 말만 하면 앱 UI가 나온다는데

ⓒ 구글
ⓒ 구글
구글이 AI 디자인 도구 '스티치(Stitch)'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어요. 가장 눈에 띄는 건 음성으로 UI를 디자인하는 '라이브 보이스 모드'예요. "메뉴 옵션 3가지 보여줘", "색상 팔레트 바꿔줘" 같은 말 한마디로 실시간 수정이 되거든요.
3D 워크스페이스, 리액트 앱 자동 생성, 피그마 내보내기까지 지원하면서 '바이브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있어요. 캐럿에서도 미니 앱 생성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이런 '말로 만드는 디자인' 트렌드가 점점 일상이 되고 있는 거예요.

3️⃣ AI가 쓴 뻔한 패턴, 자동으로 잡아주는 도구 나왔다

UNSLOP 화면
UNSLOP 화면
AI로 글을 쓰면 어딘가 '뻔한' 느낌이 나죠. 매번 비슷한 구조, 비슷한 표현, 비슷한 마무리. 이걸 '슬롭(slop)'이라고 부르는데, 이 슬롭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제거해주는 오픈소스 도구가 나왔어요.
AI 에이전트 분야에서 활동하는 개발자 Matt Shumer가 만든 'UNSLOP'이에요. 예를 들어 '랜딩 페이지 슬롭 제거해줘'라고 하면, 수백 개 사이트를 분석해서 반복되는 AI 패턴을 찾아내고, 그 패턴이 다시 나오지 않도록 스킬 파일을 만들어주거든요.
북마크가 좋아요의 1.6배나 되는 건 '나중에 꼭 써봐야지' 하고 저장한 사람이 많다는 뜻이에요. AI를 많이 쓰는 크리에이터, 마케터라면 한번 살펴볼 만하고요.

🧪 오늘의 프롬프트 팁

숏폼 채널 0에서 바이럴까지, 프롬프트 10종 공개

캐럿에서 나노바나나 2로 생성
캐럿에서 나노바나나 2로 생성
숏폼 콘텐츠 코치들이 500~1,000만 원 받고 가르치는 30일 프로그램의 핵심을 AI 프롬프트 10개로 압축한 게시물이 X에서 화제예요. 북마크 1,032개를 받았는데, 북마크가 좋아요보다 많다는 건 실전에서 쓸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거예요.
캐럿에서도 동일한 프롬프트를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아래 프롬프트 중 3개를 한국 시장에 맞게 정리했으니, 복사해서 바로 써보세요.
프롬프트 1: 니치 채널 컨셉 잡기

"나는 AI 영상 크리에이터야. 한국 시장에서 먹힐 숏폼 채널 컨셉 5개를 만들어줘. 각 컨셉별로:
- 채널 이름 (한국어)
- 타겟 시청자층
- 핵심 콘텐츠 포맷 (30초/60초)
- 첫 10개 영상 주제
- 차별화 포인트
경쟁이 적으면서 조회수가 나올 만한 니치를 골라줘."

프롬프트 2: 바이럴 스크립트 생성

"이 주제로 60초 숏폼 스크립트를 써줘: [주제 입력]
조건:
- 첫 3초에 후킹 (질문 또는 충격적 사실)
- 중간에 반전 하나
- 마지막에 다음 영상 예고
- 한국 20~30대가 공감할 수 있는 톤
- 자막용이라 한 문장 15자 이내"

프롬프트 3: 30일 콘텐츠 캘린더

"AI 영상 크리에이터용 30일 콘텐츠 캘린더를 만들어줘.
- 주 5회 업로드 기준
- 월/수는 트렌드 반응 영상
- 화/목은 튜토리얼
- 금은 비하인드/브이로그 스타일
- 각 영상의 제목, 후킹 첫 문장, 핵심 키워드 포함
- 한국 트렌드 키워드 반영"
프롬프트의 핵심은 구체적인 조건 설정이에요. '스크립트 써줘'가 아니라 '첫 3초 후킹, 한 문장 15자 이내, 한국 20~30대 톤'처럼 조건을 세밀하게 걸어야 쓸 만한 결과가 나오거든요.
캐럿에서도 이 프롬프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요. 웹 검색 기능을 함께 쓰니 최신 트렌드 키워드까지 자동으로 반영돼서 더 유용한 결과가 나오고요.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예요. 프롬프트 팁은 한번 따라해보시면 재밌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