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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생각을 글자로 옮기는 AI 만들었어요

2026.06.30 · 645명 읽음
안녕하세요, 캐럿팀이에요 🤗 오늘은 메타가 생각을 글자로 옮긴 연구로 시작해서, 클로드를 쓸 수 있는 곳이 또 늘어난 소식, 사진에서 물건만 쏙 오려내는 AI, 그리고 사진 한 장이 걸어 다니는 세계가 되는 소식까지 담았어요.

🔥 메타, 뇌수술 없이 생각을 글자로 옮겼어요

ⓒ 메타
ⓒ 메타
메타가 머릿속에 떠올린 문장을 글자로 옮기는 AI를 공개했어요. 머리에 쓰는 센서로 뇌 활동을 읽어, 타이핑하듯 문장을 만들어내요. 머리뼈를 여는 수술 없이, 헬멧처럼 쓰는 장비만 있으면 된대요.
정확도는 평균적으로 단어의 61%, 가장 잘 맞은 참가자는 78%까지 맞혔어요. 예전엔 수술 없이 같은 걸 시도하면 8% 수준이었던 걸 생각하면 크게 올라온 거예요.
아직은 연구 단계예요. 장비도 방 하나를 차지할 만큼 크고, 바로 쓸 수 있는 제품은 아니에요. 메타는 말이나 손을 쓰기 어려운 사람의 소통을 돕는 걸 목표로 한대요.

📌 오늘의 소식 3가지

1️⃣ 클로드,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쓴다고?

ⓒ 마이크로소프트
ⓒ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의 AI 플랫폼 애저에서도 정식으로 쓸 수 있게 됐어요. 가장 똑똑한 오퍼스 4.8과 빠른 하이쿠 4.5 두 모델이 올라갔고, 6월 29일부터 문을 열었어요.
회사들이 이미 애저에서 다른 작업을 하고 있었다면, 데이터를 옮기지 않고 그 안에서 바로 클로드를 붙여 쓸 수 있어요. 자주 쓰는 내용을 기억해두는 기능이나, 답을 내기 전에 한 번 더 따져보는 기능도 그대로 지원해요.

2️⃣ 말 한마디로 사진 속 물건만 쏙

분리 전 원본 ⓒ Bria
분리 전 원본 ⓒ Bria
'망치'만 분리한 결과 ⓒ Bria
'망치'만 분리한 결과 ⓒ Bria
사진에서 원하는 물건만 골라 배경 없이 떼어내는 AI가 나왔어요. 브리아가 만든 모델인데, '컵만 빼줘'처럼 말로 지시하면 그 물건만 투명한 배경으로 오려내요.
예전엔 사진 편집 프로그램에서 외곽선을 일일이 따야 했던 작업이에요. 이젠 선을 그리거나 지울 필요 없이, 원하는 대상을 글로 적기만 하면 돼요. 상품 사진에서 제품만 분리해 상세페이지에 올리거나, 합성 소스를 만들 때 쓰기 좋아요.

3️⃣ 사진 한 장이 걸어 다니는 세계가 된대요

구글 '프로젝트 지니'가 만든 가상 세계 ⓒ 구글
구글 '프로젝트 지니'가 만든 가상 세계 ⓒ 구글
구글이 사진 한 장이나 짧은 문장을 들어가서 돌아다닐 수 있는 3차원 세계로 만들어주는 AI를 선보였어요. '프로젝트 지니'라는 건데, 만들어진 공간 안을 직접 걷거나 날아다니듯 움직이며 둘러볼 수 있어요. 이 기술이 최근 칸 광고제에서 AI 부문 최고상을 받았어요.
보통 게임이나 영상 속 배경은 사람이 하나하나 만들어야 했어요. 지니는 글이나 사진 한 장만 받으면 그 공간을 통째로 지어내요. 아직은 일부 사용자에게만 열린 연구 단계예요.

🧪 오늘의 프롬프트

내 사진을 레트로 포토부스 감성으로

요즘 다시 유행하는 레트로 포토부스 감성을 프롬프트로 만들어봤어요. 내 사진 한 장만 넣으면 강한 플래시와 필름 그레인까지 살린 Y2K 무드로 바꿔줘요.
ⓒ 캐럿에서 챗지피티 이미지 2 미디엄으로 생성
ⓒ 캐럿에서 챗지피티 이미지 2 미디엄으로 생성
내 정면 사진을 넣고 아래 프롬프트를 그대로 붙여넣으면 돼요. 얼굴과 머리 스타일은 그대로 두고 분위기만 바뀌어요.
챗지피티 이미지 2 미디엄 모델로 이 사진을 변환해줘. 2000년대 빈티지 포토부스(인생네컷) 감성 — Y2K 레트로, 강한 플래시·필름 그레인, 흑백 별무늬 배경, 별 헤어핀(얼굴, 헤어스타일은 원본 유지), Y2K 글로시 메이크업, 옐로우 그래픽 크롭티+골드 후프, 정면 상반신 4:5
캐럿에서 지금 바로 만들어보세요. 👉 캐럿에서 생성하기
오늘은 새 기술 소식부터 AI가 만든 가상 세계까지 두루 살펴봤어요. 마음에 드는 소식이 있었다면 캐럿에서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좋아요. 내일 또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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