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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영상AI 소라 서비스 종료한다

2026.03.25
안녕하세요, 캐럿팀입니다. 🤗 소라가 출시 6개월 만에 종료한다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피그마에서 영상까지 3단 콤보 워크플로우, 제품 이미지 생성 팁까지 오늘도 알 찬 소식 가져왔어요.

🔥 오픈AI, 영상AI 소라 서비스 종료한다

ⓒ PC Gamer / Getty
ⓒ PC Gamer / Getty
오픈AI가 소라를 공식 종료했어요. 앱, 웹, API까지 전부요. 출시한 지 6개월밖에 안 됐는데, 이렇게 빨리 접을 줄은 아무도 몰랐죠.
이유는 컴퓨팅 비용이에요. 영상 생성에 들어가는 GPU를 차세대 LLM 훈련에 몰아줘야 하는 상황이래요. 샘 알트만이 직원들에게 직접 "소라를 종료해서 차세대 모델에 자원을 집중한다"고 설명했거든요.
충격은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디즈니가 준비하던 10억 달러(약 1.4조 원) 투자 딜도 함께 무산됐어요. 소라팀은 해체가 아니라 로봇이 세상을 이해하는 '월드 시뮬레이션' 연구 쪽으로 전환됐고요.
3월 11일만 해도 "소라를 ChatGPT에 통합한다"는 보도가 나왔었는데, 2주도 안 돼서 통합 계획까지 전면 취소된 거예요.
AI 영상 생성의 선두주자가 "영상보다 LLM이 먼저"라고 판단한 거예요. 소라가 빠진 자리를 클링, 씨댄스, 런웨이가 채울 수 있을지 지켜볼 포인트예요.

📌 오늘의 소식 3가지

1️⃣ 피그마에서 영상까지, 3분이면 뚝딱

ⓒ @viktoroddy
피그마 메이크로 앱 UI를 디자인하고, 그 디자인을 미드저니에 넣어 고퀄리티 이미지로 뽑고, 그 이미지를 다시 클링에 넣어 모션이 있는 영상으로 만드는 3단계 워크플로우가 X에서 화제예요.
AI 크리에이터 @viktoroddy가 공유한 영상을 보면, 피그마 메이크에서 앱 화면 레이아웃을 잡고 그 스크린샷을 미드저니에 이미지 프롬프트로 넣어요. 미드저니가 UI 구조를 살린 채 고퀄리티 렌더링을 해주면, 그 이미지를 클링의 이미지 기반 영상 생성에 넣어서 화면 전환 모션을 입히는 거예요. 세 도구를 순서대로 이어 붙이는 게 핵심이에요.
지금까지 AI 이미지와 AI 영상은 따로따로 쓰는 도구였는데, 이렇게 디자인 → 이미지 → 영상을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엮는 크리에이터가 늘고 있어요. 미드저니와 클링 모두 캐럿에서 쓸 수 있으니, 비슷한 흐름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요.

2️⃣ 클로드가 피그마에서 직접 디자인을 한다는데

ⓒ @minchoi
AI 코딩 도구가 디자인 영역까지 넘어왔어요. 클로드 코드가 피그마와 연동돼서, 텍스트 명령만으로 UI 컴포넌트를 만들고 배치할 수 있게 됐거든요.
36만 팔로워를 가진 AI 빌더 @minchoi가 공유한 영상에서 실제 작동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텍스트 명령으로 피그마 컴포넌트를 만들고 배치하는 과정이 꽤 매끄러워요.
오픈AI가 영상 AI에서 빠진 사이, 앤트로픽은 AI 에이전트의 영역을 디자인까지 넓히고 있어요. 코드에서 디자인으로, AI가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우 전체를 커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거죠.

3️⃣ 로봇 없이 로봇을 가르치는 시대가 왔다는데

ⓒ @danfei_xu
엔비디아 시니어 리서처 짐 팬이 "텔레오퍼레이션은 2025년 것"이라고 선언했어요. 2026년은 로봇 없이 로봇 학습을 스케일링하는 해라는 거예요.
그가 말하는 핵심은 EgoScale이라는 기술인데요. 사람의 행동을 직접 복제해서 로봇에 학습시키는 방식이에요. 로봇 한 대 없이도 수천 시간의 학습 데이터를 만들 수 있다는 뜻이에요.
AI가 디지털 콘텐츠를 넘어 물리 세계까지 확장되고 있어요. 이미지에서 영상으로, 영상에서 3D로, 그리고 이제 현실 공간까지. AI 크리에이티브의 끝이 어디인지 궁금해지는 대목이에요.

🧪 오늘의 프롬프트 팁

제품 사진, 스튜디오 없이 이렇게 뽑았더니

ⓒ @AmirMushich
ⓒ @AmirMushich
3,000~5,000달러짜리 CGI 제품 촬영을 프롬프트 하나로 뽑아내는 방법이에요.
X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AmirMushich가 공유한 프롬프트인데요. 소재, 조명, 카메라 각도, 후처리까지 CGI 스튜디오 수준으로 지시하는 구조예요. 핵심은 소재를 구체적으로 지정하는 거예요. '아크릴 3mm 두께', '골드 도금 스플릿 링'처럼 실제 제조 스펙을 넣으면 AI가 질감을 훨씬 잘 표현하거든요.
[BRAND NAME]
Act as a High-End CGI Product Photographer and 3D Render Artist
specializing in streetwear merch and limited-edition collectibles.

Create a photorealistic CGI product shot of a premium keychain set
suspended in mid-air against a neutral gradient studio background.

ELEMENT 1 — ACRYLIC TAG:
A rectangular acrylic charm (4:9 ratio, rounded corners, 3mm thick).
Clear gloss acrylic front panel over a brand-colored background insert.
Bold condensed all-caps typography with brand-relevant phrase.

ELEMENT 2 — OVAL MEDALLION CHARM:
Die-cut oval hoop shape from tinted translucent acrylic resin.
Deep saturated jewel-tone translucency. Wordmark engraved in bold all-caps.
Subtle radial sun-ray pattern embossed on surface.

ELEMENT 3 — HARDWARE:
Silver anodized aluminum carabiner with knurled locking barrel.
Gold-plated brass split ring. Micro-scratches and machining marks.

LIGHTING:
Large octabox soft key light, top-right at 45 degrees.
Subtle rim light from bottom-left, cool temperature (5500K).
Background: gradient cyclorama — dark steel blue (#1a2535) to
pale silver-grey (#d0d8e0). No hard shadows.

COMPOSITION:
Levitation shot, centered with 10-15 degree rotation.
Camera slightly below eye-level, portrait 4:5.
DOF: f/4.0. Object occupies 55% of frame.

STYLE: High-end streetwear lookbook / limited drop product page.
Film grain overlay ISO 400. +5 clarity, -10 highlights.
NO white studio. NO flat lay. NO AI plastic sheen.
캐럿에서 나노바나나 Pro로 직접 돌린 결과물이에요. ⬇️
캐럿에서 나노바나나 프로로 생성한 결과
캐럿에서 나노바나나 프로로 생성한 결과
핵심 키워드 3가지: "Levitation shot"(공중 부양 컷), "micro-scratches and machining marks"(미세 흠집으로 리얼리즘), "NO AI plastic sheen"(AI 특유의 플라스틱 광택 제거). 이 세 줄이 결과물의 퀄리티를 결정해요. [BRAND NAME]에 자기 브랜드명을 넣으면 바로 쓸 수 있어요. 캐럿에서 나노바나나 Pro로 돌려보세요.
제품 사진 필요한 분이라면 꼭 한번 해보세요. 스튜디오 비용 아끼는 맛이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