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럿팀입니다. 😊 런웨이가 NVIDIA GTC에서 리얼타임 HD 영상 생성 모델을 공개했고, 앤트로픽이 전 세계 81,000명한테 AI에 바라는 게 뭔지 직접 물어봤어요. 오늘도 꽉 찬 소식 같이 봐요.
🔥 타이핑하면 바로 영상이 뚝딱, 런웨이가 꺼낸 기술
ⓒ 런웨이 (GTC 2026 리얼타임 생성 데모)
런웨이가 NVIDIA GTC에서 리얼타임 HD 영상 생성 모델을 공개했어요. 첫 프레임이 나오는 데 100ms도 안 걸려요. 사람이 눈 한 번 깜빡이는 시간(100~400ms)보다 빠른 거예요.
이 모델은 런웨이의 세계 시뮬레이션 기반 모델인 GWM-1 위에서 돌아가요. NVIDIA의 Vera Rubin 서버(GPU 72개, 메모리 20.7TB)에서 시연됐고, 기존 영상 생성 방식과 달리 생성하면서 바로 스트리밍이 가능해요. 게임 엔진처럼 실시간으로 세계를 만들어내는 거예요.
아직은 연구 수준이에요. 이 서버를 실제 소비자 제품에 쓰려면 한참 더 걸릴 거예요. 하지만 방향은 확실해졌어요. 영상 생성이 '기다리는 것'에서 '실시간으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바뀌는 중이에요.
광고 영상, 유튜브, 숏폼 소재를 만드는 분들한테 직결되는 흐름이에요. 지금 캐럿에서는 런웨이 Gen4 Turbo를 포함한 11종 영상 모델을 이미 사용할 수 있어요. 리얼타임이 상용화되기 전에 AI 영상 생성에 익숙해두면 유리하거든요.
📌 오늘의 소식 3가지
1️⃣ 스파이더맨 IP로 만든 AI 밈 영상, 감쪽 같죠?
ⓒ kasumov (Reddit r/aivideo)
좋아하는 캐릭터의 밈 영상, 이제 만드는 데 몇 분이면 충분해요. AI 영상 크리에이터 kasumov가 만든 스파이더맨 wazzupp 영상이 SNS에서 화제가 됐어요. 스파이더맨이 고개를 돌리며 특유의 제스처를 취하는 장면인데, 움직임과 표정이 워낙 자연스러워서 처음 보면 AI인지 알아채기 어려울 정도예요.
유명 IP 캐릭터든 게임 속 인물이든,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원하는 장면에 넣기 쉬워졌어요. 몇 분이면 충분해요. 캐럿에서 클링이나 소라 2로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요.
2️⃣ 앤트로픽이 159개국 81,000명한테 물었더니
ⓒ Anthropic / Euronews
앤트로픽이 클로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설문을 했어요. 159개국, 70개 언어로 진행했고 80,508명이 응답했어요. 그리고 67%가 AI에 긍정적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가장 큰 두려움이 뭔지 봤더니, 일자리 걱정이 1위가 아니에요. AI 신뢰성 문제, 즉 엉뚱한 답 내놓는 게 1위(26.7%)였어요. 아프리카·동남아시아는 AI를 경제 도약의 기회로 보는 비율이 높고, 북미·서유럽은 규제와 감시 우려가 더 컸어요.
유저가 AI에 가장 바라는 건 '반복 업무를 대신해줬으면' (18.8%)이었어요. 이미지 만들기, 영상 만들기, 소재 뽑기 같은 작업들이죠. 그게 캐럿이 만들고 있는 것이기도 해요.
3️⃣ AI로 무언가를 만드는 행위는 창작이다 VS 아니다
ⓒ Simon Meyer (Reddit)
요리를 AI 창작의 메타포로 담은 2분 30초짜리 단편 영화예요. Kling AI 공식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인 Simon Meyer 감독이 Kling 3.0 하나만 써서 혼자 완성했고, Reddit에 올린 지 3일 만에 좋아요 1,300개, 댓글 304개를 받았어요.
영상 자체가 "AI로 무언가를 만드는 행위가 창작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내용이다 보니, 댓글이 단순한 반응이 아니라 진짜 토론으로 흘렀어요. "큐레이팅은 창작이 아니다"는 반론, "AI는 셰프가 아니라 자동화된 주방"이라는 비유, 반대로 "그게 바로 새로운 창작 방식"이라는 재반박까지 이어졌죠. 영상 퀄리티뿐 아니라 이 논쟁 자체가 지금 AI 창작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이젠 혼자서, 팀 없이, 이 정도의 단편 한 편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게 이제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방향의 문제가 된 거예요. 클링으로 직접 만들어보고 싶으시다면 캐럿에서 바로 쓸 수 있어요.
🧪 오늘의 프롬프트 팁
나노바나나 2로 리얼리스틱 인물 사진 뽑는 JSON 프롬프트
캐럿에서 나노바나나 2로 생성
X(트위터)에서 활동하는 AI 크리에이터 @KeorUnreal이 나노바나나 2에서 쓰는 JSON 형식 프롬프트를 공개했어요. 852개 좋아요를 받은 게시물인데, 인물 사진의 구도·조명·의상까지 JSON으로 세세하게 지정하는 방식이에요.
나노바나나 2는 일반 텍스트 프롬프트보다 JSON 형식으로 입력하면 결과물 재현성이 올라가요. 모델이 구조화된 정보를 더 잘 읽어서 원하는 포즈·표정·배경이 훨씬 정확하게 반영되거든요. 캐럿에서 직접 써볼 수 있는 프롬프트예요.
{
"스타일": "포토리얼 인물 사진",
"구도": "상반신 정면 클로즈업, 자연스러운 시선",
"인물": {
"나이": "20대 후반",
"민족": "한국인",
"표정": "자연스러운 미소, 눈빛 생동감",
"헤어": "부드럽게 내려오는 검은 머리"
},
"의상": "화이트 린넨 셔츠, 단추 2개 열림",
"배경": "순백 스튜디오, 부드러운 그라데이션",
"조명": "좌측 소프트박스, 부드러운 자연광 느낌",
"품질": "8K 해상도, 샤프, 광고 화보 수준"
}
핵심은 "조명" 항목이에요. "좌측 소프트박스, 부드러운 자연광 느낌"처럼 구체적으로 방향과 질감을 써줄수록 결과물 퀄리티가 달라지거든요. "품질: 광고 화보 수준"처럼 레퍼런스 느낌을 키워드로 넣는 것도 효과적이에요. 나노바나나 2는 캐럿에서 바로 쓸 수 있어요.
오늘 프롬프트 팁, 한번 따라해 보세요. JSON 형식 처음이어도 그대로 복붙하면 돼요. 결과물 보면 놀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