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럿팀입니다. 🤗
오늘은 씨댄스 2.0 프롬프트 가이드와 그록에서 개발 중인 캐릭터 영상 삽입 기능, 그리고 3D 풍선 타이포그래피 프롬프트를 소개해드릴게요.
🔥 씨댄스 2.0, 이렇게 써야 제대로 나온다
fal이 씨댄스 2.0 프롬프트 가이드를 공개했어요. 가이드 속 핵심을 정리했어요.
❌ 먼저,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를 그대로 쓰면 안 돼요. "cinematic shot, 4K, beautiful lighting" 같은 키워드는 영상 모델에선 의미가 없어요. 움직임 정보가 없으니 밋밋한 결과가 나와요. 씨댄스 2.0 프롬프트는 촬영 감독에게 주는 촬영 대본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 잘 나오는 프롬프트는 이 순서를 따라요.
① 주어+동작: "뭐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먼저 써요.
② 카메라 움직임: tracking shot, dolly zoom 같은 촬영 용어를 사용해요.
③ 소리 묘사: "천둥 치는 소리", "양철 지붕에 비 떨어지는 소리"처럼 구체적으로 쓸수록 오디오 품질이 올라가요.
④ 멀티샷 라벨: 여러 장면을 원하면 "Shot 1:", "Shot 2:"로 라벨을 붙여야 해요. 안 붙이면 하나의 롱테이크로 만들어요.
💡 추가 팁: 샷 하나에는 동작 하나만 넣어야 해요. 달리기+카메라 팬+번개를 한 샷에 다 넣으면 모델이 뭘 우선할지 혼란스러워해요. 프롬프트 길이는 단일 샷 2에서 4문장, 멀티샷 4에서 8문장이 적당해요.
지금 캐럿에서 씨댄스 2.0과 노하우가 모두 반영된 씨댄스 2.0 프롬프트 생성기를 써볼 수 있어요. 하고 싶은 걸 쉬운 말로 설명하면 알아서 최적의 프롬프트로 영상을 만들 수 있어요.
📌 오늘의 소식 3가지
1️⃣ 그록에서 캐릭터 영상 삽입 기능 개발 중
ⓒ @testingcatalog
xAI가 그록에서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고 있어요. 영상 속에 등장하는 인물을 내가 원하는 캐릭터로 바꿔치기하는 기능이에요. 예를 들어 영상 속 사람 얼굴을 AI로 만든 캐릭터 이미지로 교체할 수 있어요.
Remix Character라는 이름으로 개발 중인데, 아직 정식 출시 전이에요. 내가 원하는 캐릭터 이미지를 넣으면 영상 속 인물을 그 캐릭터로 대체해주는 방식이에요. 캐릭터의 외형은 유지하면서 영상 속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가요.
캐럿에서도 이와 같은 기능을 써볼 수 있어요. 캐럿에게 "영상 속 인물(캐릭터)을 이 사진 속 인물(캐릭터)로 바꿔줘"라고 말하면 돼요.
2️⃣ 나노바나나로 만드는 3D 풍선 글씨
ⓒ @AmirMushich
AI 크리에이터 AmirMushich가 나노바나나로 3D 풍선 타이포그래피를 만드는 프롬프트를 공유했어요.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3D 글씨가 화면을 채우는 스타일인데, 북마크가 1,000개 가까이 될 정도로 따라해보고 싶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캐럿에서 바로 만들어볼 수 있어요. 원하는 타이포스타일과 원하는 텍스트를 함께 넣으면 타이포그래피를 만들 수 있어요. 브랜드 로고나 이벤트 타이틀 디자인에 한번 시도해보세요.
3️⃣ 메타 Muse Spark, API까지 열린다는데
ⓒ @testingcatalog
지난 번 소개했던 메타의 새로운 AI 모델 Muse Spark에 두 가지 업데이트가 있었어요. 먼저 API가 공개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개발자들이 자기 앱이나 서비스에 Muse Spark을 직접 넣을 수 있게 돼요.
또 하나는 Contemplating Mode라는 '깊이 생각'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어요. 하나의 질문을 받으면 내부적으로 여러 에이전트가 나눠서 처리한 뒤 하나의 답변으로 합쳐주는 방식이에요.
🧪 오늘의 프롬프트 팁
박물관 그림이 현실로 변하는 프롬프트
ⓒ @umesh_ai
AI 영상 크리에이터 umesh_ai가 씨댄스 2.0으로 만든 영상을 공유했어요. 박물관 바다 그림이 진짜 바다로 변하고, 허리케인이 되고, 전쟁터가 되고, 햇살 가득한 마을이 되는 원샷 영상이에요. 컷 없이 계속 전환되는데 박물관 경비원이 끊임없이 등장해요.
이 영상의 핵심은 '공유 형태 전환'이에요. 돛배의 천이 사막의 텐트가 되고, 텐트가 전쟁터의 깃발이 되고, 깃발이 빨래줄이 되는 식으로 형태가 비슷한 물체끼리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프롬프트에서 이 전환 규칙을 명확하게 지정한 덕분이에요.
A cinematic one-shot begins inside a silent grand museum at night. The camera moves toward a massive painting of a storm at sea. As it nears the canvas, the painted waves begin moving, and the frame transforms continuously without cuts: the painted ocean becomes real water flooding the gallery floor, the gallery becomes a ship deck in a hurricane, the sailcloth becomes desert tents, the tents become war banners on a battlefield, the banners become laundry lines in a sunlit village, the village walls become canyon cliffs, the cliffs become bookshelves in an endless library. Every transition must come from shared shapes and motion. A museum guard walks through all of it in disbelief, but the camera never leaves him. Frames become windows, windows become doorways, doorways become portals into new realities. Final transformation: the guard realizes he is now inside a painting, frozen in brushstroke texture, while museum visitors admire him from outside.
캐럿에서 경비원을 제외하고 씨댄스 2.0으로 직접 만든 결과물이에요. ⬇️
캐럿에서 씨댄스 2.0으로 생성
프롬프트를 자세히 보면, 오늘 히어로에서 다뤘던 가이드의 규칙을 그대로 따르고 있어요. 이런 프롬프트를 직접 쓰기 어렵다면, 캐럿의 씨댄스 2.0 프롬프트 생성기를 이용해보세요. 하고 싶은 걸 쉬운 말로 설명하기만 하면, 딱 맞는 프롬프트로 변환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