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럿팀이에요 🤗 오늘은 오픈AI가 만든 실시간 음성 AI가 첫 선을 보인 소식, 바이트댄스가 텍스트까지 그리는 이미지 AI를 낸 소식, 런웨이가 개발자용 API를 연 소식, GPT-5.5급인데 가격은 절반인 AI 소식까지 모았어요.
오픈AI GPT-Live, 말하는 중간에 끊어도 알아들어요
ⓒ @OpenAI
오픈AI가 첫 풀듀플렉스 음성 모델 GPT-Live를 공개했어요. 말하는 도중에 사용자의 말을 동시에 듣고, 끊었다가 이어가는 대화가 가능해요.
지금까지 AI 음성은 한 번 말을 시작하면 끝까지 말한 뒤에야 사용자 말을 들을 수 있었어요. GPT-Live는 말하는 중간에 "잠깐만" 하면 멈추고, "응 넘어가" 하면 계속해요. 반응 속도는 300밀리초로 사람 대화와 비슷해요.
배경 소음 필터링, 감정 인식, 9개 언어 지원도 들어갔어요. 챗GPT 앱에 순차적으로 롤아웃되고 있고, API는 이번 주 공개 예정이에요.
콘텐츠 작성자에게는 보이스오버의 자연스러움이 한 단계 올라가는 의미예요. 대본을 읽어주는 수준을 넘어,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오디오 콘텐츠가 가능해져요.
📌 오늘의 소식 3가지
1️⃣ 글자 안 깨지는 이미지 AI가 나왔어요
ⓒ @testingcatalog
바이트댄스가 Seedream 5.0 Pro를 정식 발표했어요. 핵심은 영역 정밀 에디팅과 14개 언어 네이티브 텍스트 렌더링이에요. 포스터, 상세페이지, UI 목업처럼 텍스트가 들어가는 이미지를 만들 때 글자 깨짐이 크게 줄어들어요.
단일 이미지 변환, 다중 참조 이미지 변환까지 지원해요. fal과 런웨이에서 이미 쓸 수 있고, 캐럿에서도 곧 지원할 예정이에요.
2️⃣ 런웨이가 개발자한테도 문을 열었어요
ⓒ @runwayml
런웨이가 개발자와 기업을 겨냥한 미디어 생성 API '런웨이 Dev'를 출시했어요. 검색, 광고, 이커머스, 게임에서 AI 영상을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만들고 편집할 수 있어요.
런웨이가 크리에이터 도구를 넘어 인프라 회사로 나아가는 첫걸음이에요. API 접근은 대기자 명단으로 운영돼요.
3️⃣ GPT-5.5급인데 가격은 절반이라고?
ⓒ @kimmonismus
xAI가 Grok 4.5를 출시했어요. 성능은 GPT-5.5와 동급이라고 발표했고, 가격은 입력 2달러 / 출력 6달러로 기존 대형 모델의 절반 수준이에요. 코딩에서도 최상위권이라는 벤치마크 결과가 나왔어요.
커서와 파트너십도 발표해서 코딩 도구에서 Grok 4.5를 바로 쓸 수 있게 됐어요.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예요.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AI부터 글자 깨짐 없는 이미지 모델, 개발자용 영상 API, 절반 가격 AI까지 담아봤어요. 내일 또 좋은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