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 AI 로고
toggle menu
New ChatNew Chat
AppsApps
Mini AgentMini Agent
helpHelp Center

한 번도 안 만난 두 사람이 AI로 영화 만들었는데, 상금 2억?

2026.03.20
안녕하세요, 캐럿팀입니다. 🤗 오늘은 AI 단편 영화 8,752편이 139개국에서 몰렸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이미지 AI를 꺼냈다는 새 소식을 가져왔어요. 꽉 찬 5꼭지 같이 살펴봐요.

🔥 한 번도 안 만난 두 사람이 AI로 영화 만들었는데, 상금 2억?

ⓒ Higgsfield
역대 최대 규모의 AI 영화 대회 결과가 나왔어요. 139개국에서 8,752편이 출품됐는데요.
1등 'GRANDMA vs WASP'를 만든 건 디트로이트와 독일에 사는 두 사람이에요. 실제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어요. 시차를 이용해서 한 쪽이 자는 동안 다른 쪽이 작업하는 비동기 방식으로 만들었대요. 상금은 15만 달러, 약 2억 원이었죠.
재밌는 건 3등 'SCRATCH'예요. 형제 2명이 단 5일 만에 만들었는데, 관객들이 DM으로 '영화 링크 어디 있어요?'라고 물어봤대요. 진짜 극장 예고편인 줄 안 거죠.
2등 수상자는 상금 10만 달러로 슈퍼히어로 영화를 만들 계획이래요. 원래라면 수억 원 규모 제작비가 필요한 프로젝트를 혼자 도전하겠다는 거예요.
139개국 8,752편이라는 숫자가 말해주는 건 하나예요. AI 영상 제작이 더 이상 실험이 아니라 실전이라는 거예요. 캐럿에서도 소라 2, 클링, 미니맥스 등 11종 영상 모델로 직접 단편 영화를 만들어볼 수 있어요.

📌 오늘의 소식 3가지

1️⃣ 미니맥스, 스스로 진화하는 AI를 만들었다는데?

ⓒ MiniMax
ⓒ MiniMax
중국 AI 기업 미니맥스가 M2.7을 공개했어요. 이번엔 영상이 아니라 LLM이에요. 가장 눈에 띄는 건 '자기 진화' 기능이에요. AI가 스스로 자기 실패를 분석하고, 코드를 고치고, 평가까지 돌린 다음 뭘 남기고 뭘 버릴지 결정해요.
이 과정을 100번 넘게 반복했더니 성능이 30% 올라갔대요. 코딩 벤치마크에서 GPT-5.3 코덱스와 비슷한 점수가 나왔고요. 사람이 일일이 튜닝하지 않아도 AI가 알아서 나아지는 구조인 거예요.
'에이전트 팀' 기능도 추가됐어요. AI 에이전트 여러 개가 각자 역할을 나눠 협업하면서, 서로 반박하는 과정을 통해 오류를 줄이는 방식이래요.

2️⃣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이미지 AI를 꺼냈다, 리더보드 3위

ⓒ Microsoft
ⓒ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이미지 생성 모델 MAI-Image-2를 공개했어요. 그동안 오픈AI의 달리에 의존하던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만든 모델이에요.
AI 이미지 생성 리더보드 Arena에서 3위로 데뷔했어요. 1위 구글 제미나이, 2위 오픈AI GPT 이미지 바로 뒤예요. 작년 10월 1세대 모델이 10위권에 진입한 지 5개월 만에 3위까지 올라온 거죠.
포토리얼리즘, 이미지 내 텍스트 렌더링, 시네마틱 구도에 강하대요. 코파일럿과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에 순차 적용될 예정이에요.
빅테크가 전부 자체 이미지 모델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구글,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까지. 이미지 AI 시장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죠. 캐럿에서 이러한 최신 AI 이미지 모델을 전부 써볼 수 있어요.

3️⃣ 이미지 10장이면 AI가 내 그림체를 통째로 기억한다고?

ⓒ Adobe
ⓒ Adobe
AI 이미지 생성에서 새로운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어요. 내 작업물 10~30장만 올리면 AI가 내 스타일을 통째로 학습하는 '커스텀 모델' 기능이에요.
선 굵기, 색감, 조명, 캐릭터 특징까지 그대로 재현해요. 디자이너나 일러스트레이터가 자기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거예요.
이런 기능은 빅테크 플랫폼에서 속속 도입되고 있어요. 이미지 AI가 '아무 이미지나 만들어주는 도구'에서 '내 브랜드를 학습한 파트너'로 진화하는 중이에요.
브랜드 일관성이 중요한 마케터/디자이너에게 특히 의미 있는 변화예요. 내 스타일을 학습시켜두면 시안 뽑는 속도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캐럿에서도 ‘일관성 유지’ 기능을 통해 일관성 있는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어요.

🧪 오늘의 프롬프트 팁

게임 보스전 애니메이션 만들기, 이 프롬프트 하나면 된다고?

ⓒ @NACHOS2D_ (X)

X에서 게임 스타일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크리에이터들이 늘고 있어요. @NACHOS2D_는 브롤스타즈 스타일 애니메이션을 혼자 10일 만에 완성했고, Tournament of Power 영상은 조회수 2만 9천, 북마크 159개를 기록했어요.
핵심은 '시네마틱 디렉터'처럼 프롬프트를 쓰는 거예요. 장면 설정 → 캐릭터 액션 → 카메라 움직임 → 분위기 순으로 구성하면 게임 트레일러 같은 결과물이 나와요. 아래 프롬프트를 캐럿에서 바로 써보세요.
하늘 위 초현실적 전장. 뇌우 속을 떠다니는 바위 섬들, 구름이 바다처럼 아래에서 소용돌이친다.

가면 쓴 검객이 떠다니는 바위 위를 질주한다. 뒤에서 거대한 날개 달린 괴수가 쫓아온다. 괴수의 가슴에는 폭풍구름과 번개로 된 소용돌이가 회전하고 있다.

카메라가 섬에서 섬으로 빠르게 이동하며 검객을 따라간다. 바위가 기울고, 회전하며, 발밑에서 부서져 내린다. 괴수가 날갯짓할 때마다 충격파가 공기를 흔들고, 파편과 빗줄기가 화면을 향해 날아온다.

빠른 핸드헬드 컷으로 검객이 불가능한 간격을 뛰어넘는 장면을 포착한다. 검이 빛의 호를 그리며 어둠을 가른다.

마지막 장면: 검객이 무너지는 마지막 바위에서 뛰어내려 번개를 타고 괴수의 가슴 소용돌이로 돌진한다. 최후의 일격이 폭풍을 내부에서 폭발시키고, 눈부신 섬광과 함께 하늘이 맑게 갠다.
위 프롬프트를 이용해 캐럿에서 직접 만든 영상이에요 ↓
캐럿에서 클링 O3로 생성
포인트는 '카메라 움직임'과 '물리적 반응'을 구체적으로 넣는 거예요. '핸드헬드 컷', '충격파가 화면을 흔든다' 같은 지시가 있으면 다이내믹한 연출을 잡아줘요. '번개를 타고 돌진한다' 같은 극적인 액션 묘사도 결과물 퀄리티를 크게 올려주고요.
캐럿에서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요. 캐릭터를 닌자/해적/마법사로 바꾸거나, 배경을 용암/우주/사이버펑크로 바꿔보면 완전히 다른 결과물이 나와요.
오늘 프롬프트 팁, 캐릭터만 바꿔서 한번 돌려보세요. 의외로 재밌는 결과가 나올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