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Opus 4.8 공개, 업무 AI 경쟁 시작

2026.05.29 · 888 readers
안녕하세요, 캐럿팀이에요. 🤗
오늘은 새 업무용 AI 경쟁을 보여주는 클로드 Opus 4.8부터, 오피스 안으로 들어온 퍼플렉시티, 옷을 갈아입히는 이미지 AI, 장르를 바꾸는 음악 AI까지 정리했어요.

클로드 Opus 4.8 공개, 업무 AI 경쟁 시작

ⓒ Anthropic
ⓒ Anthropic
앤트로픽이 새 AI 모델 클로드 Opus 4.8을 공개했어요.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단순히 답변 품질이 좋아졌다는 게 아니라, 클로드가 복잡한 일을 스스로 쪼개고 여러 작업을 동시에 굴리며 끝까지 처리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에요. 코딩 작업도 더 강해졌고, 빠른 모드에서는 같은 모델을 더 빠르고 저렴하게 쓸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특히 Dynamic Workflows는 클로드가 작업 순서를 직접 짜고, 여러 하위 작업을 동시에 돌린 뒤 결과를 검토하는 방식이에요. 단순 채팅보다 “업무를 맡기는 AI”에 가까워진 셈이에요.
이제 중요한 건 AI가 답을 잘하느냐보다, 복잡한 일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끝내느냐예요. 클로드 Opus 4.8은 그 경쟁이 본격화됐다는 신호예요.

📌 오늘의 소식 3가지

1️⃣ 오피스 문서 안으로 들어온 AI 검색

ⓒ Perplexity
퍼플렉시티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안에서 쓰는 퍼플렉시티 컴퓨터를 공개했어요. 문서를 작성하고, 표를 분석하고, 발표 자료를 만들고, 이메일을 처리하는 일을 앱 옆 패널에서 바로 도와주는 방식이에요.
AI 검색이 브라우저 안에서 답을 보여주는 단계에서, 사람이 실제로 일하는 문서와 메일함 안으로 들어가고 있어요. 앞으로 업무용 AI는 “어디서 질문하느냐”보다 “내가 이미 열어둔 작업 공간에서 바로 처리되느냐”가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2️⃣ 옷만 바꿔 입히는 이미지 AI

ⓒ Black Forest Labs
블랙 포레스트 랩스가 FLUX Virtual Try-On을 공개했어요. 사람 사진과 옷 이미지를 넣으면, 얼굴과 체형은 유지하면서 옷의 로고, 바느질, 프린트까지 살려 착용컷을 만드는 기능이에요.
패션 쇼핑몰 입장에서는 모델 촬영을 매번 새로 하지 않고도 다양한 착용 이미지를 빠르게 만들 수 있어요. 사용자는 옷을 사기 전에 내 사진에 입혀보는 경험을 더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될 수 있어요.
👉 캐럿에서도 가상 피팅을 사용해볼 수 있어요

3️⃣ 노래 중간에 장르를 바꾸는 AI 음악

ⓒ ElevenLabs
일레븐랩스가 음악 생성 모델 Music v2를 공개했어요. 보컬과 악기 표현을 개선했고, 한 곡 안에서 오페라에서 헤비메탈로 넘어가듯 장르를 바꾸거나, 원하는 구간만 다시 만드는 기능을 강조했어요.
AI 음악은 이제 “한 번에 노래 한 곡 만들기”에서 “인트로, 벌스, 후렴을 나눠 고치며 완성하기”로 이동하고 있어요. 크리에이터에게 중요한 건 결과물 자체보다 원하는 분위기를 얼마나 세밀하게 다시 다듬을 수 있느냐예요.
👉 캐럿에서도 음악 생성 기능을 사용해볼 수 있어요

🧪 오늘의 프롬프트 팁

거제 야호 감성으로 갸루 브이로그 짤 만들기

ⓒ @hypejackmag
ⓒ @hypejackmag
최근 SNS에서 케이팝 아이돌 리센느 미나미의 갸루 콘셉트와 “거제 야호” 밈이 인기예요. 오늘은 캐럿에서 인물 사진 1장을 넣으면, 갸루 스타일의 브이로그 캡처 2장을 세로 카드처럼 구성하는 프롬프트를 준비했어요.
캐럿에서 만든 결과물이에요.
캐럿에서 ChatGPT Images 2.0 미디엄으로 생성
캐럿에서 ChatGPT Images 2.0 미디엄으로 생성
챗지피티 이미지 2 미디엄 모델로 아래 프롬프트 사용해서 이미지를 만들어줘.

Use image 1 only for the adult woman's identity and facial structure. Create a vertical 4:5 Korean pop-culture Instagram carousel card with two stacked realistic smartphone vlog screenshots. The same woman appears in both screenshots, transformed into a clearly recognizable modern Japanese/Korean gyaru style.

Mandatory gyaru styling: voluminous glossy warm-blonde hair with soft big waves and face-framing pieces; dramatic doll-eye gyaru makeup with extended black winged eyeliner, thick upper and lower false lashes, visible lower-lash definition, glittery aegyo-sal highlight, bright filtered complexion, pink blush, glossy overlined pink lips. Add maximalist Y2K/kawaii accessories: layered silver and pearl necklaces, heart charms, phone strap charms, multiple rings, rhinestone bracelets, tiny plush keychain, decorative hair clips. Outfit must be hyper-feminine and kitsch: pale pink cat-ear cap or fuzzy animal-ear hood, fitted turquoise or baby-blue top, lace camisole layer, ruffled mini skirt or layered lace trim, pink/teal color accents.

Top screenshot: inside a small Korean tour bus, close selfie angle, she does a gyaru peace sign near her cheek with a playful pout. Bottom screenshot: sunny Geoje seaside harbor with boats and low mountains, she crouches in a cute exaggerated pose, showing the layered outfit and accessories. Add a rounded white Korean caption sticker near the lower left that clearly reads exactly: ‘거제도 갸루 브이로그♡’. Fan-edit collage layout, realistic smartphone video-still texture, high-key daylight, slightly overexposed social-media filter, cute chaotic Y2K vibe. Avoid natural minimal makeup, avoid plain casual traveler styling, avoid celebrity likeness, no brand logos.
포인트는 “갸루 스타일”을 한 단어로만 쓰지 않는 거예요. 머리색, 속눈썹, 애교살, 액세서리, 의상 색, 촬영 장소를 구체적으로 적어야 결과물이 밈처럼 또렷해져요.
캐럿에서 ChatGPT Images 2.0 미디엄 모델을 선택한 뒤, 내 사진과 함께 위 프롬프트를 넣어보세요. 장소 이름과 캡션 문구만 바꾸면 부산, 제주, 성수 같은 다른 지역 밈 카드로도 쉽게 응용할 수 있어요.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예요. 다음 큐레이션에서도 AI로 달라지는 일과 창작 흐름을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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