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블5, 23년 된 게임 아이폰에 옮겼어요

2026.07.06 · 590 readers
안녕하세요, 캐럿팀이에요 😄 오늘은 23년 된 게임을 아이폰에 옮긴 AI, 미드저니 8.2로 그린 감성 테니스 화보, 월드컵 스타 카드와 애니 액션까지 모았어요. 마지막엔 최애랑 손하트 하는 프롬프트도 준비했고요.

페이블5, 23년 된 게임 아이폰에 옮겼어요

ⓒ @ammaar
앤트로픽 최강 모델 페이블5가 23년 된 PC 게임을 아이폰에서 돌아가게 했어요. 2003년작 '커맨드 앤 컨커'를 아이폰, 아이패드로 이식한 거예요.
에뮬레이터가 아니라 2003년 게임 엔진을 아이폰용으로 새로 컴파일했고, 캠페인이랑 터치 조작까지 구현했어요. 개발자는 페이블5(클로드 코드)로 하루 만에 해내고, 소스 코드도 전부 공개했고요.
재밌는 건 이걸 만든 사람이 구글 딥마인드 디자이너라는 점이에요. 경쟁사 모델로 만들었는데도 화제가 되면서 좋아요 6,900개를 넘겼어요.

📌 오늘의 소식 3가지

1️⃣ 미드저니 8.2가 그린 파스텔 테니스 화보

ⓒ @gizakdag
ⓒ @gizakdag
미드저니 다음 버전인 8.2 프리뷰가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화제예요. 한 크리에이터가 8.2로 만든 테니스 화보가 좋아요 1만 3천 개를 넘겼거든요.
파스텔 핑크와 초록으로 맞춘 색감에, 좌우 대칭 구도와 장식적인 디테일이 영화 세트장처럼 정교해요. 8.2는 아직 정식 버전이 아닌 미리보기인데도 이 감성이라 반응이 뜨겁고요.
캐럿에서도 미드저니로 이런 감성 이미지를 만들어볼 수 있어요. 👉 캐럿에서 생성하기

2️⃣ 월드컵 스타 카드, AI가 그렸다고?

ⓒ @gizakdag
ⓒ @gizakdag
2026 월드컵 시즌에 맞춰, AI로 그린 축구 스타 트레이딩 카드가 눈길을 끌었어요. 메시, 음바페, 홀란드, 호날두 네 명을 화려한 일러스트 포스터로 만들었어요.
선수마다 소속팀 유니폼에 산, 별, 장식 테두리를 더해 수집용 카드처럼 꾸몄어요. 사진 합성이 아니라 손으로 그린 듯한 일러스트라, 팬 굿즈 느낌이 물씬 나고요.
캐럿에서도 좋아하는 선수나 최애로 이런 카드를 만들어볼 수 있어요. 👉 캐럿에서 생성하기

3️⃣ 극장판급 애니 액션도 AI로 만들어요

ⓒ @aimikoda
AI로 만든 애니 액션 영상의 작화 수준이 부쩍 올라왔어요. 한 크리에이터가 '사쿠가' 스타일 프리셋을 공개했는데, 사쿠가는 애니에서 특정 장면에만 공을 잔뜩 들여 유독 정교하게 움직이는 작화를 말해요.
불꽃 효과와 속도선까지 넣어서 격투 애니의 클라이맥스 같은 장면을 만들어요. 챗지피티 이미지로 장면을 잡고 영상으로 움직임을 입히는 방식이고요.
캐럿에서도 챗지피티 이미지로 애니 스타일 장면을 만들어볼 수 있어요. 👉 캐럿에서 생성하기

🧪 오늘의 프롬프트

손하트 안에 최애 담기

ctrlv_prompt님이 틱톡에 공유한 프롬프트예요. 사진 두 장만 넣으면, 손하트 프레임 안에 최애와 나란히 있는 장면을 만들 수 있어요.
ⓒ @ctrlv_prompt
아래는 캐럿에서 만들어본 결과물이에요.
ⓒ 캐럿에서 나노바나나 2로 생성
ⓒ 캐럿에서 나노바나나 2로 생성
이 두 인물로 사진 하나 만들어줘.
카메라 렌즈 바로 앞에 손을 배치하고, 초점은 뒤에 있는 인물들의 얼굴에 맞춰줘. 이로 인해 앞쪽의 손은 아웃포커싱되어 원근감을 극대화해줘.
이 사진의 가장 핵심적인 포즈이자 연출은 렌즈 바로 앞에 양손을 이용해 커다란 하트 모양을 만들어줘. 흐리게 처리된 하트 모양의 손이 일종의 '액자' 역할을 하는 프레임 인 프레임 기법을 만들어내어, 감상자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중앙의 두 사람에게로 집중시켜야돼. 이 때 손은 전체 면적의 20%만 차지하고 있어야돼. 프레임 중앙에서 두 사람이 머리를 다정하게 맞대고 있어 친밀감과 유대감이 강하게 느껴지게 만들어줘.
비율은 3:4 비율로 만들어주고 최대한 얼굴은 원본 사진 그대로 유지시켜줘. 그리고 배경은 최대한 안보이게 "얼빡"으로 해주고 살짝보이는 배경은 파란 하늘이 보이게 맑은 느낌으로 만들어줘. 이때 인물들의 얼굴이 사진 전체의 80%가 차지하게 이미지를 만들어줘. 인물의 얼굴 변형하면 안돼.
사진 보정은 따뜻한 색온도 (앰버/황갈색 틴트): 전체 이미지를 깊고 따뜻한 노란색 또는 황갈색 톤으로 덮어 햇살에 빛바랜 듯한 느낌을 줍니다. 색온도를 상당히 높입니다.
스플릿 토닝 (Split Toning): 하이라이트(밝은 부분)에는 노란색이나 크림색을, 그림자(어두운 부분)에는 아주 옅은 청록색(시안)이나 파란색을 추가합니다. 이렇게 하면 빛바랜 필름 특유의 색감 차이가 발생합니다.
낮은 대비 (Soft Contrast): 대비를 부드럽게 낮춥니다. 특히 가장 어두운 블랙 포인트를 약간 들어 올려 '빛바랜 블랙' 느낌을 만듭니다.
필름 그레인 (Film Grain): 이미지 전체에 미세한 입자(그레인)를 추가하여 디지털적인 매끄러움을 없애고 아날로그 필름의 질감을 부여합니다.
부드러운 하이라이트 및 노출: 노출을 밝게 설정하되, 하이라이트를 너무 강하지 않게 부드럽게 처리하여 전체적으로 밝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듭니다.
얼굴은 변형하면 안돼. 내가 보내주는 사진 각각 인물의 얼굴, 표정, 머리, 스타일링 그대로 이미지를 생성해야돼. 이 점 유의해줘.
캐럿에서 지금 바로 만들어보세요. 👉 캐럿에서 생성하기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예요. AI가 옛날 게임을 아이폰에 옮기고, 미드저니 화보부터 애니 액션까지 만들어냈죠. 최애랑 손하트도 꼭 해보시고, 내일 또 좋은 소식으로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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