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럿팀입니다. 🤗
오늘은 Claude Opus 4.7 출시, AI가 Mac을 직접 조종하는 시대, 그리고 사진 한 장으로 3D 세계를 만드는 기술을 가져왔어요.
🔥 Claude Opus 4.7, 오늘 나왔다
ⓒ Anthropic
앤트로픽이 새 모델 Claude Opus 4.7을 출시했어요. 어제 이번 주 출시 예고를 했는데, 정말로 바로 나왔어요.
가장 큰 변화는 긴 작업을 맡겨도 끝까지 꼼꼼하게 해낸다는 거예요. 중간에 실수를 하면 스스로 결과를 검증하고 고쳐요. 코딩 성능이 크게 올랐고(업계 테스트 7~11% 향상), 이미지를 이해하는 능력도 3배 이상 커졌어요. 가격은 이전 모델과 동일해요.
그런데 더 주목할 건 모델과 함께 공개된 디자인 도구예요. 웹사이트와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 함께 나왔어요. 어제 소개했던 앱 빌더와 맞물리는 흐름이에요.
앤트로픽의 출시 속도가 빨라졌어요. 오픈AI도 어제 Codex 대규모 업데이트를 했고요. 두 회사가 같은 날 동시에 대형 발표를 한 건,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는 뜻이에요. 사용자 입장에선 더 좋은 도구가 빠르게 쏟아지고 있어요.
📌 오늘의 소식 3가지
1️⃣ AI가 내 Mac을 직접 조종하는 시대
ⓒ OpenAI
오픈AI의 Codex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했어요. 이제 AI가 Mac 앱을 직접 열고, 클릭하고, 타이핑해요. 영상을 보면 커서가 스스로 움직이는 게 보여요.
이미지 생성(gpt-image-1.5), 90개 이상의 외부 도구 연결, 과거 행동을 기억하는 메모리 기능, 반복 작업 자동화까지. 단순한 쳇봇이 아니라 컴퓨터를 직접 쓰는 AI가 되고 있어요.
2️⃣ 사진 한 장으로 3D 세계를 만든다
ⓒ NVIDIA
NVIDIA가 Lyra 2.0을 공개했어요. 이미지 한 장을 넣으면 그 안을 돌아다닐 수 있는 3D 세계로 변환해줘요.
3D 가우시안, 메시, 물리 엔진 형식으로 출력할 수 있어서 게임, 건축, VR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어요. 사진 한 장으로 3D 콘텐츠를 만드는 시대가 왔어요.
3️⃣ 강아지 산책시켜주는 로봇 개가 나왔다고
ⓒ Google DeepMind
Boston Dynamics의 4족 로봇 Spot에 구글의 Gemini Robotics가 탑재됐어요. 주변을 이해하고, 물체를 식별하고, 간단한 명령을 수행해요.
"방 정리해줘"라고 하면 바닥의 물건을 집어 올리고, 상자에 넣어요. 어제 소개한 도요타 농구 로봇에 이어, AI 로봇이 일상적인 작업을 처리하는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요.
🧪 오늘의 프롬프트 팁
5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데?
셀카 → 5분 전 장면 생성 (나노바나나)
셀카를 넣으면 AI가 "5분 전에 이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상상해서 이미지로 만들어줘요.
예를 들어 미소 짓고 있는 셀카를 넣으면, "5분 전에는 남자친구한테 차여서 벤치에 울다가 금방 털어낸 거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식이에요. 같은 옷을 입고 있지만 표정과 배경이 완전히 달라져요.
Generate the scene from exactly 5 minutes before this captured moment. Show the person in the same outfit but in a different emotional state and environment that narratively explains how they arrived at this current scene.
캐럿의 나노바나나에서 셀카를 넣고 직접 만들어보세요. 친구한테 보내면 재미있는 반응이 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