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북은 잊어, 구글북이 온다

2026.05.14 · 902 readers
안녕하세요, 캐럿팀이에요. 🤗
구글이 크롬북을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AI 노트북을 들고 나왔어요. 거기에 앤트로픽이 기업 시장에서 OpenAI를 처음 넘어선 소식, Claude가 11년 묵은 비트코인을 찾아준 이야기까지 가져왔어요.

크롬북은 잊어, 구글북이 온다

ⓒ Google
구글이 Gemini AI를 처음부터 중심에 놓고 설계한 노트북 'Googlebook'을 공개했어요. 크롬북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예요.
가장 눈에 띄는 건 'Magic Pointer'예요. AI가 화면을 보고 어디를 클릭해야 하는지 스스로 판단해서 커서를 움직여요. 어제 소개했던 DeepMind의 AI 커서 기술이 벌써 제품에 들어간 셈이에요. 안드로이드 앱도 바로 돌아가고, 상단에는 AI 상태를 보여주는 LED 바(Glowbar)가 달려 있어요.
Acer, ASUS, Dell, HP, Lenovo 5개 제조사가 파트너로 참여했고, 올 가을 출시 예정이에요.
크롬북이 '저가 노트북' 이미지를 벗지 못했는데, 구글이 아예 새 브랜드로 다시 시작해요. 'AI가 기본'인 노트북을 처음 들고 나온 건 구글이 먼저예요.

📌 오늘의 소식 3가지

1️⃣ 앤트로픽, 기업 시장에서 OpenAI를 처음 넘었다?

ⓒ Ramp AI Index
ⓒ Ramp AI Index
기업 경비 관리 플랫폼 Ramp이 발표한 AI 지수에 따르면, AI를 쓰는 기업 중 앤트로픽 비율이 34.4%로 OpenAI(32.3%)를 처음 넘었어요. 새로 AI를 도입하는 기업의 73%가 앤트로픽을 선택하고 있대요.
매출도 연 환산 440억 달러(약 60조 원)로 OpenAI를 앞서고 있어요. Claude가 코딩, 문서 작업, 고객 응대 등 실무에서 더 많이 쓰이기 시작한 결과예요.

2️⃣ 11년 잠긴 비트코인, Claude가 찾아줬다

ⓒ @cprkrn
ⓒ @cprkrn
대학 시절 컴퓨터에 있던 비트코인 5개(약 5억 원)를 11년 동안 꺼내지 못한 사람이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Claude에 옛날 컴퓨터 파일을 통째로 넣었더니, AI가 지갑 파일을 찾아내고 암호까지 풀어줬어요.
복구 전문 업체에 맡겨도 안 됐던 걸 AI가 해결한 거예요. AI가 코드를 짜는 것 말고도, 오래된 파일을 분석하고 패턴을 찾아내는 데 정말 강하다는 걸 보여준 사례예요.

3️⃣ 현장직도 로봇이 대신한다?

ⓒ Figure AI
'AI가 사무직을 대체하면 현장직으로 가면 된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그런데 Figure AI가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택배 분류 작업을 8시간 풀타임 라이브로 시연했어요. 사람 수준의 속도로 혼자서 하루 종일 멈추지 않고 일했어요.
사무직도 AI, 현장직도 로봇. 남는 건 '어떤 AI를 얼마나 잘 쓰느냐'를 아는 사람이에요.

🧪 오늘의 프롬프트 팁

유퀴즈 인터뷰 출연샷, AI로 만들어보기

캐럿에서 ChatGPT Images 2.0으로 생성
캐럿에서 ChatGPT Images 2.0으로 생성
요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이미지 만드는 게 유행이에요. 이번에는 유퀴즈 온 더 블럭 인터뷰 출연샷이에요. 캐럿팀이 직접 만든 프롬프트예요. 들어가고 싶은 주제만 바꾸면 그 주제로 인터뷰를 생성해줘요.
내 사진과 함께 아래 프롬프트를 캐럿의 ChatGPT Images 2.0에 붙여넣으면 돼요.
Use the uploaded reference image ONLY as a facial identity anchor. The hing as shown in the reference image. Replicate the clothing style, color, texture, and layers precisely. Do not change or replace their clothes.

Create an ultra-realistic broadcast screenshot of this person as a guest on 유퀴즈 온 더 블럭 (You Quiz on the Block), the tvN talk show.

The guest (this person) is seated in the center between two male hosts in the classic 유퀴즈 three-person setup. They are in a natural conversational seated posture, body facing slightly toward one host, back straight, hands on lap or gesturing while talking. They have a warm, natural smile while speaking. A small black lavalier microphone is clipped to their collar. The guest must look naturally proportioned and seamlessly integrated with the two hosts — same scale, same lighting, same depth of field.

Use the authentic 유퀴즈 온 더 블럭 visual style for everything — set background, lighting, graphic overlays, subtitle format, and guest introduction tag. Replicate the show format as accurately as possible.

The episode topic is about the guest becoming a CEO: 입사 3년 만에 대표가 됐습니다.

16:9 horizontal HD broadcast composition, natural skin texture.
💡 바꿀 부분: 맨 아래 The episode topic is about 뒤의 내용만 원하는 주제로 바꾸면 돼요.
예) the guest being a barista: 5년째 핸드드립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예요. 내일 또 새로운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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