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럿팀이에요. 🤗 오늘은 오픈AI가 새 모델 GPT-5.6을 공개했어요. 클로드 페이블5를 코딩·에이전트 벤치마크에서 넘어섰고요. 같은 날 발표된 ChatGPT Work, 커서의 범용 에이전트 '샌드', 1X 로봇 손까지 두루 살펴볼게요.
오픈AI GPT-5.6, 클로드보다 똑똑하다고?
ⓒ @OpenAI
오픈AI가 GPT-5.6 모델 패밀리를 발표했어요. 솔(Sol), 테라(Terra), 루나(Luna) 세 종류로 구성됐어요.
가장 성능이 높은 솔(Sol)은 에이전트 벤치마크인 'Agents' Last Exam'에서 53.6점을 기록했어요. 클로드 페이블5를 13.1점 차이로 넘어선 점수예요. 코딩 벤치마크에서도 80.0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토큰은 절반 이하로 쓰면서 시간도 절반 이하로 줄였어요.
GPT-5.6은 챗GPT, 코덱스, API에 순차적으로 배포 중이에요. 24시간 내 전 세계 풀 롤아웃이 목표예요.
📌 오늘의 소식 3가지
1️⃣ GPT-5.6이 알아서 일하는 'ChatGPT Work'
ⓒ @OpenAI
같은 날, 오픈AI는 ChatGPT Work라는 새 에이전트를 발표했어요. 코덱스와 GPT-5.6으로 구동되는 에이전트예요. 앱과 파일 너머로 작업하고, 한 프로젝트를 최대 수 시간 동안 맡을 수 있어요.
Pro, Enterprise, Edu 플랜부터 순차적으로 풀리고, Plus와 Business 플랜은 며칠 내 추가될 예정이에요. 데스크톱 앱에서는 Chat, Work, Codex 세 모드가 한 곳에 합쳐져요.
2️⃣ 커서, 코딩 넘어 범용 에이전트 만든다고?
ⓒ @kimmonismus
코딩 도구 커서(Cursor)가 '샌드(Sand)'라는 범용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어요. 앤스로픽의 클로드 코워크와 경쟁하는 것이 목표예요. 코딩을 넘어 일상적인 사무 작업까지 처리하는 것이 목적이에요.
The Information이 단독 보도했고, 내부 이름은 '샌드'예요. 구체적인 출시 시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어요.
3️⃣ 로봇 손, 사람 손 흉내 내는 수준이라고?
ⓒ @testingcatalog
로봇 회사 1X가 NEO 로봇의 새 손을 공개했어요. 25자유도(DoF)에 텐던이라는 인대 구조로 사람 손의 움직임을 따라 했어요. 물건을 잡고 도구를 쓰는 수준이 한 단계 올라갔어요.
1X는 영상에서 손이 직접 물건을 집고 조작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로봇 손은 컴퓨터 사용(Computer Use) 너머의 추상화 단계라고 설명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예요. GPT-5.6부터 ChatGPT Work, 커서의 범용 에이전트, 1X의 로봇 손까지. 내일 또 좋은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