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링 AI 월드컵 캠페인, 1억 뷰 나왔어요

2026.07.14
안녕하세요, 캐럿팀이에요. 🤗 오늘은 약 1억 회 조회된 AI 월드컵 캠페인, 900년 전 삶을 재현한 4K 영상, 언어에 따라 달라지는 클로드의 가치관, 블렌더 카메라 움직임을 씨댄스2에 옮긴 제작 과정을 살펴볼게요.

클링 AI 월드컵 캠페인, 1억 뷰 나왔어요

ⓒ @KlingAIOfficial
클링 AI가 참여한 포르투갈 월드컵 캠페인 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약 1억 회 조회됐어요. 실사 촬영에 전통 VFX, 3D, A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작물이에요.
영상은 포르투갈 대표팀 선수와 팬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후반에는 리스본 앞바다와 뉴욕이 하나의 해안선처럼 이어져요. 클링 AI 공식 계정에 따르면 전체 영상의 약 80%가 AI로 제작됐고, 클링이 주요 생성 도구로 사용됐어요.

📌 오늘의 소식 3가지

1️⃣ 900년 전 삶을 4K 영화로 만들었어요

ⓒ @umesh_ai
AI 크리에이터 우메시가 900년 전 사람들의 하루를 4K 영상으로 재현했어요. 농가에서 잠을 깨는 장면부터 시장과 대장간, 성 안 풍경까지 약 1분짜리 역사 영화로 구성했어요.
스토리와 장면 목록을 만든 뒤 클로드 Opus 4.8로 각 장면의 상세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BytePlus의 씨댄스2로 영상화했다고 밝혔어요. 제작에는 몇 시간이 걸렸고, 게시물은 약 2만 5천 회 노출됐어요.

2️⃣ 클로드는 언어마다 가치관이 달랐어요

ⓒ @claudeai
ⓒ @claudeai
앤트로픽이 11개 언어로 진행된 익명 대화 30만 건 이상을 분석해 클로드가 표현하는 가치관을 비교했어요. 3천 개가 넘는 가치를 유사한 항목끼리 묶어 존중·신중함, 따뜻함·엄격함, 깊이·간결함, 솔직함·실행 네 가지 축으로 정리했어요.
언어별 차이는 따뜻함과 엄격함 축에서 가장 컸어요. 힌디어와 아랍어 대화에서는 따뜻함이, 러시아어 대화에서는 엄격함이 상대적으로 높았어요. 모델별 차이는 크지 않았지만 Sonnet 4.6은 더 유쾌하고 긍정적이었고, Opus 4.7은 솔직한 비판을 더 자주 제시했어요.

3️⃣ 블렌더 카메라가 씨댄스2를 움직여요

ⓒ @ComfyUI
ComfyUI 공식 계정이 블렌더 프리비즈의 카메라 움직임을 씨댄스2 영상에 적용한 사례를 공개했어요. 화면 상단의 최종 영상과 하단의 회색 프리비즈가 같은 동선으로 움직이며, 선수들 앞에서 시작한 카메라가 뒤로 빠져 경기장 전체를 보여줘요.
블렌더에서 카메라의 이동과 회전, 프레이밍을 키프레임으로 지정한 뒤 그 움직임을 씨댄스2에 전달했어요. 생성 모델에 카메라 동선을 문장으로 설명하는 대신 3D 프리비즈로 먼저 보여주는 방식이에요.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예요. 실제 캠페인에 적용된 AI 영상부터 역사 재현, 언어별 AI 가치관, 3D 카메라를 활용한 모션 제어까지 살펴봤어요. 내일 또 좋은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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