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퀀스의 특징
이야기 흐름 기준으로 묶인다
공간·시간이 바뀌어도 같은 목적을 향하면 하나의 시퀀스
관객이 “아, 이 사건이 끝났구나”라고 느끼는 지점
시퀀스(Sequence)는 ‘비슷한 목적이나 내용을 가진 씬(Scene)들의 묶음’이에요. 하나의 이야기를 담은 구조적 단위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시퀀스의 특징은 단순히 장면이 이어진 묶음이 아니라, 시작과 끝이 분명한 서사적 흐름을 갖는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카페에서 가방을 훔쳐 달아나는 도둑을 주인공이 쫓는다.’가 하나의 시퀀스가 될 수 있어요. 주인공이 도둑을 쫓는 과정에서 카페 → 거리 → 지하철역 으로 장소가 바뀌어도 범인을 쫓아간다는 이야기는 동일하므로 하나의 시퀀스입니다.
시퀀스는 이야기 전개의 중심 단위로, 관객이 서사를 인식하는 핵심 구간이에요. 그래서 시퀀스를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영화의 리듬과 몰입도가 크게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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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퀀스의 특징
이야기 흐름 기준으로 묶인다
공간·시간이 바뀌어도 같은 목적을 향하면 하나의 시퀀스
관객이 “아, 이 사건이 끝났구나”라고 느끼는 지점
영화의 구조는 일반적으로 컷(Cut, 혹은 Short라고도 함) → 씬(Scene) → 시퀀스 순서로 확장되는데요. 컷, 씬 등 영상 기획 단위를 더 자세히 알아보면 구조 이해에 도움이 되실 거예요.
촬영 현장을 상상해볼까요? 감독이 "레디, 액션!"을 외치면 카메라가 돌기 시작하고, "컷!"을 외치면 촬영이 멈춰요.
컷(Cut)은 이렇게 카메라가 켜졌다 꺼질 때까지의 가장 작은 영상 단위예요.
예를 들어, 가방을 훔쳐 달아나는 도둑을 쫓는 장면을 촬영한다면, 달리고 있는 주인공을 비추는 컷, 가방을 든 채 달리는 도둑을 비추는 컷, 두 인물이 함께 달리는 모습을 비추는 컷 등 여러 개의 컷으로 나누어 촬영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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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의 특징
편집 없이 이어진 하나의 촬영
카메라 앵글, 구도, 움직임이 바뀌지 않음
컷과 컷 사이에는 편집점(edit point)이 존재

테이크(Take)는 ‘촬영 현장’에서의 개념이에요. 실제 촬영 현장에서는 NG가 나거나 다양한 시도를 위해 같은 장면을 여러 번 찍게 되는데요. 이때 카메라를 한 번 작동시켜서 같은 컷을 여러 번 촬영한 각각의 시도를 ‘테이크(Take)’라고 해요. 테이크 1, 테이크 2처럼 번호를 붙여 구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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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 테이크
컷: 결과물 기준
테이크: 촬영 과정 기준
씬(Scene)은 하나의 장소/시간 안에서 벌어지는 의미 있는 사건 단위예요. 일반적으로 장소, 시간이 변하거나 사건의 전환이 일어나면 새로운 씬으로 봐요.
예를 들어 ‘카페에서 가방을 훔쳐 달아나는 도둑을 주인공이 쫓는다.’는 하나의 시퀀스는 카페 내부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담은 씬, 카페를 벗어나 길거리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담은 씬 등 장소의 변화에 따라 씬이 달라진다고 볼 수 있어요.
씬과 시퀀스의 가장 큰 차이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에요. 씬은 동일한 시간과 장소라는 명확한 기준이 있지만, 시퀀스는 스토리의 흐름이 기준이 되죠.
구분 | 기준 | 설명 |
|---|---|---|
컷(Cut) | 촬영 결과 | 편집 없이 이어진 하나의 영상 |
테이크(Take) | 촬영 과정 | 같은 컷을 여러 번 찍은 시도 |
씬(Scene) | 공간·시간 | 하나의 장소/시간에서 벌어지는 사건 |
시퀀스(Sequence) | 이야기 목적 | 여러 씬이 모여 하나의 서사 단위 형성 |
2026년 현재, AI 영상 제작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누구나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렸어요. Sora, Runway, Kling AI 같은 영상 AI 모델들이 등장하면서, 글만 써도 영상이 만들어지는 시대예요.
하지만 AI로 영화를 만들 때도 컷, 씬, 시퀀스의 개념을 알아야 더 정교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요. AI에게 "사랑 이야기를 만들어줘"라고 하는 것보다, "첫 만남 시퀀스 - 카페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신 - 여자 클로즈업 쇼트"처럼 구조적으로 요청하면 훨씬 의도에 맞는 영상이 나와요.
기존에는 촬영 장비, 배우, 스태프가 필요했지만, 이제는 AI가 시퀀스 단위로 영상을 생성해줘요. 기획 능력이 곧 제작 능력이 되는 거죠.

이론을 머릿속에서만 정리하는 것보다, 하나의 시퀀스를 실제로 기획해보는 경험이 이해를 훨씬 빠르게 만들어요.
캐럿에서는 복잡한 설정 없이, 한글로 상황을 설명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주인공이 도둑을 발견하고 쫓아가 결국 마주치는 장면”처럼 시퀀스 전체의 목표를 먼저 입력하고, “카페 내부”, “거리 추격”, “골목 대치”처럼 장소나 상황 변화 기준으로 씬을 구분하는 거예요.
캐럿의 질문에 답변만 하면 구조가 정리되고, 영화 언어를 모르던 사람도 자연스럽게 시퀀스, 컷 등의 개념을 익힐 수 있어요. AI가 제안하는 구조를 보면서 "아, 이렇게 나누는구나" 하고 배우게 되는 거죠. (이번 글에서 등장한 이미지와 영상 모두, 캐럿 AI를 활용하여 제작하였어요!)
캐럿에서 지금 바로 나만의 시퀀스를 기획해보세요!
Q1. 시퀀스와 씬 중 무엇이 더 큰 단위인가요? 시퀀스가 더 큰 단위입니다. 여러 개의 씬이 모여 하나의 시퀀스를 구성합니다.
Q2. 1개의 컷이 1개의 씬이 될 수도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한 장소에서 끊기지 않고 촬영된 긴 컷(롱테이크)이 하나의 사건을 온전히 담고 있다면, 그 컷이 곧 하나의 씬이 됩니다.
Q3. 시퀀스를 나누는 명확한 기준은 무엇인가요? 주로 이야기의 '내용'이 전환될 때 나눕니다. 장소가 바뀌지 않더라도 이야기의 주제가 바뀌거나 하나의 에피소드가 종료되면 시퀀스를 구분합니다.
Q4. 숏폼 영상에서도 시퀀스 개념을 쓰나요? 네, 1분 내외의 짧은 영상도 '도입-전개-결말'이라는 시퀀스 구조를 가질 때 훨씬 높은 조회수와 몰입도를 기록합니다.
Q5. 초보자가 시퀀스 구성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좋아하는 영화나 유튜브 영상을 보며 '여기서부터 여기까지는 하나의 이야기 덩어리구나'라고 나누어 보는 연습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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