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 한 줄로 30초 분량의 영상을 만드는 씨댄스 2.5(Seedance 2.5). 최대 50개 레퍼런스와 자동 사운드 싱크로 뮤직비디오·광고·드라마 클립을 통째로 완성합니다.
2026.08.10
씨댄스 2.5(Seedance 2.5)는 바이트댄스가 공개한 차세대 영상 생성 모델로, 프롬프트 한 줄로 최대 30초짜리 영상을 한 번에 만들어냅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AI 영상이 15초 안팎에서 끊기던 한계를 넘어, 짧은 컷을 이어 붙이지 않고 하나의 긴 장면을 통째로 생성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미지·영상·오디오·스타일 등 참고 자료를 최대 50개까지 넣을 수 있어(이전 세대는 12개) 원하는 인물·톤·구도를 훨씬 정교하게 통제할 수 있고, 소리도 화면 속 움직임에 맞춰 함께 생성돼 별도의 사운드 작업 없이 싱크가 맞습니다.
씨댄스 2.5는 2026년 8월 API가 공개돼 외부에서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캐럿에서는 아직 씨댄스 2.5를 바로 쓸 수는 없지만, 같은 영상 문법을 쓰는 씨댄스 2.0으로 지금 바로 영상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씨댄스 2.5의 강점은 긴 호흡의 영상을 끊김 없이, 소리까지 함께 만든다는 데 있습니다. 30초라는 길이 안에서 도입–전개–마무리를 하나의 프롬프트로 설계할 수 있어, 여러 클립을 따로 만들어 이어 붙이던 작업이 크게 줄어듭니다. 최대 50개의 레퍼런스로 인물·제품·분위기를 고정하면 같은 얼굴과 톤을 영상 내내 유지하기 쉽고, 화면 속 동작과 사운드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생성돼 발소리·부딪힘·환경음 같은 효과음의 싱크가 자연스럽습니다. 지금은 씨댄스 2.0이 이 영상 문법(@Image1 레퍼런스, Shot·타임코드 멀티샷, tracking·dolly 카메라 동선)을 캐럿에서 그대로 쓸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모델이므로, 씨댄스 2.5를 기다리는 동안 같은 문법으로 미리 연습해 두면 좋습니다.
씨댄스 2.5로 이어질 영상 프롬프트는 아래 카드 갤러리에서 씨댄스 2.0 결과물과 함께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캠 영상, K-pop 아이돌, 뮤직비디오, 액션 영상, 차량, 광고 영상, UGC 영상, 영화·드라마 클립, 단편 영화, 브이로그, VFX·특수효과 같은 주제에서 씨댄스 계열 영상 프롬프트를 찾아보세요.
영상 프롬프트는 대상, 동작, 카메라, 조명, 스타일을 각각 한 번씩 정리한 뒤 시간 순서가 있는 동작만 짧게 추가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이미지 기반 영상에서는 이미지에 이미 보이는 인물과 배경을 다시 길게 설명하기보다 눈 깜빡임, 고개 회전, 걷기 시작처럼 변화할 요소와 카메라 이동을 중심으로 적으세요. 대사나 효과음이 필요한 경우에는 말할 문장, 화자, 배경음과 효과음을 분리해 적고 생성 결과에서 음성과 동작의 타이밍을 확인하세요.
Shot 1:·Shot 2: 또는 0.0-2.5s 타임코드로 흐름을 설계하세요.@Image1·@Image2처럼 명시해 얼굴과 톤을 고정하세요. 최대 50개까지 조합할 수 있습니다.씨댄스 2.5 정식 지원 전까지는 씨댄스 2.0으로 같은 문법을 미리 익혀 두세요. 캐럿에서 씨댄스 2.0으로 영상을 만든 뒤 비율 변경·자막 추가·화질 개선 같은 후속 작업까지 이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