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 한 줄로 30초 분량의 4K 영상을 만드는 씨댄스 2.5(Seedance 2.5). 최대 50개 레퍼런스와 자동 사운드 싱크로 뮤직비디오·광고·드라마 클립을 통째로 완성합니다.
2026.07.01
씨댄스 2.5(Seedance 2.5)는 바이트댄스가 공개한 차세대 영상 생성 모델로, 프롬프트 한 줄로 최대 30초짜리 4K 영상을 한 번에 만들어냅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AI 영상이 15초 안팎에서 끊기던 한계를 넘어, 짧은 컷을 이어 붙이지 않고 하나의 긴 장면을 통째로 생성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미지·영상·오디오·스타일 등 참고 자료를 최대 50개까지 넣을 수 있어(이전 세대는 12개) 원하는 인물·톤·구도를 훨씬 정교하게 통제할 수 있고, 소리도 화면 속 움직임에 맞춰 함께 생성돼 별도의 사운드 작업 없이 싱크가 맞습니다. 프롬프트를 따르는 정확도도 이전보다 약 20% 향상돼, 원하는 결과를 얻기까지의 재생성 횟수가 줄어듭니다.
씨댄스 2.5는 현재 기업용 베타를 거쳐 정식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캐럿에서는 아직 씨댄스 2.5를 바로 쓸 수는 없지만, 같은 영상 문법을 쓰는 씨댄스 2.0으로 지금 바로 4K 영상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씨댄스 2.5의 강점은 긴 호흡의 영상을 끊김 없이, 소리까지 함께 만든다는 데 있습니다. 30초라는 길이 안에서 도입–전개–마무리를 하나의 프롬프트로 설계할 수 있어, 여러 클립을 따로 만들어 이어 붙이던 작업이 크게 줄어듭니다. 최대 50개의 레퍼런스로 인물·제품·분위기를 고정하면 같은 얼굴과 톤을 영상 내내 유지하기 쉽고, 화면 속 동작과 사운드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생성돼 발소리·부딪힘·환경음 같은 효과음의 싱크가 자연스럽습니다. 지금은 씨댄스 2.0이 이 영상 문법(@Image1 레퍼런스, Shot·타임코드 멀티샷, tracking·dolly 카메라 동선)을 캐럿에서 그대로 쓸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모델이므로, 씨댄스 2.5를 기다리는 동안 같은 문법으로 미리 연습해 두면 좋습니다.
씨댄스 2.5로 이어질 영상 프롬프트는 아래 카드 갤러리에서 씨댄스 2.0 결과물과 함께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캠 영상, K-pop 아이돌, 뮤직비디오, 액션 영상, 차량, 광고 영상, UGC 영상, 영화·드라마 클립, 단편 영화, 브이로그, VFX·특수효과 같은 주제에서 씨댄스 계열 영상 프롬프트를 찾아보세요.
Shot 1:·Shot 2: 또는 0.0-2.5s 타임코드로 흐름을 설계하세요.@Image1·@Image2처럼 명시해 얼굴과 톤을 고정하세요. 최대 50개까지 조합할 수 있습니다.씨댄스 2.5 정식 지원 전까지는 씨댄스 2.0으로 같은 문법을 미리 익혀 두세요. 캐럿에서 씨댄스 2.0으로 4K 영상을 만든 뒤 비율 변경·자막 추가·화질 개선 같은 후속 작업까지 이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