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내용 |
|---|---|
| 고객사 | CBS |
| 활용 부서 | 보도국(본부·지역국), 씨리얼 제작팀 |
| AI 제작 환경 | 캐럿AI |
| 활용 콘텐츠 | 역사 다큐멘터리 재연 장면, 씨리얼 영상 이미지 |
| 활용 채널 | 유튜브(CBS노컷뉴스 · 씨리얼) |
#CBS 보도국과 씨리얼 제작팀이 직면한 과제
언론사 콘텐츠에서 신뢰성과 정확성, 신속성은 포기할 수 없는 가치예요. 디지털 콘텐츠 수요가 계속 늘어나면서 CBS도 이 가치를 지키면서 AI로 제작 효율을 높일 방법을 고민했지만, AI를 쓰면 보도의 신뢰성이 낮아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함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CBS 보도국과 씨리얼 콘텐츠 제작팀은 "일단 만들어서 보여주자"는 생각으로 AI 활용에 먼저 나섰어요.
보도국이 맡은 일은 광복 80년을 맞아 항일운동에 참여한 학생들을 조명하는 특별기획물이었어요. 100년 전의 역사적 장면을 재연하는 것은 촬영 자체가 어렵고 까다로운 작업이었고, 그동안은 직접 촬영하거나 CG팀에 요청해 장면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고증이 필요한 역사 다큐멘터리인 만큼, AI로 시각화한 장면이 정확도를 지킬 수 있을지도 제작 초기의 우려였어요.
시의성 있고 트렌디한 영상을 만드는 씨리얼 제작팀은 이미 여러 AI 도구를 적극적으로 쓰고 있었어요. 문제는 일러스트는 미드저니, 실사 인물은 이마젠, 영상은 클링, 오디오는 수노처럼 용도마다 다른 모델을 써야 해서 여러 창을 띄워 두고 도구 사이를 오가야 했다는 점입니다. 기존 도구는 결과물을 한 번에 하나씩 확인하는 방식이라, 여러 후보를 만들어 비교하는 작업에도 시간이 많이 들었어요.
#캐럿AI가 CBS 보도국과 씨리얼 제작팀을 지원하는 방법
#보도국: 준비한 자료와 시나리오를 재연 장면으로 구현
보도국은 캐럿AI를 역사적 장면의 시각화에 활용했어요. 고증에 필요한 자료와 시나리오는 제작진이 준비하고, 캐럿AI는 그 내용을 당시 상황이 담긴 화면으로 구현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제작을 맡은 김세준 기자는 캐럿AI가 준비된 자료와 시나리오를 충실히 구현해, 시청자가 당시 상황을 훨씬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고 설명했어요.

#씨리얼: 쓰던 모델을 한곳에서 쓰고, 이미지는 일괄 생성
이번에 처음 캐럿AI를 도입한 씨리얼 전서영 PD는 가장 큰 장점으로 '통합된 편리함'을 꼽았어요. "쓰고 있는 AI 모델들을 캐럿에서 다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라는 말처럼, 용도별로 흩어져 있던 모델을 한 화면에서 쓰게 되면서 도구 사이를 오가는 번거로움이 줄었습니다.
전 PD가 인상적이었다고 밝힌 또 하나의 기능은 일괄 생성이에요. 결과물을 하나씩 확인하던 기존 도구와 달리, 캐럿AI에서는 한 번에 10개 가까운 이미지를 만들어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씨리얼은 이렇게 취재 내용을 토대로 생성한 이미지를 영상의 장면으로 활용했어요.

#씨리얼 제작 속도 3배, 재연 촬영 없이 지역국까지 넓힌 AI 영상
보도국은 별도의 재연 촬영 없이 100년 전의 역사적 상황을 화면에 담아냈어요. 김세준 기자는 직접 촬영하거나 CG팀에 요청해야 했던 과정이 AI 구현으로 바뀌면서 작업 속도가 크게 빨라진 점을 실질적인 성과로 꼽았습니다. 고증의 정확도를 걱정했던 초기와 달리,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는 평가예요.

더 큰 수확은 AI를 바라보는 인식의 변화였어요. 제작진은 "처음엔 AI 활용이 보도의 신뢰성을 낮출까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AI를 통한 철저한 고증과 시각화가 시청자에게 보다 높은 신뢰를 주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라고 말했어요. 이 경험을 바탕으로 AI 영상 제작은 본부에서 춘천, 광주, 여수 등 지역국으로 확대됐고, 특별기획 '100년 전 어린 영웅' 전편을 완성할 수 있었어요.
씨리얼 제작팀에서는 모델 통합과 일괄 생성이 실제 작업 시간 단축으로 이어졌어요. 전서영 PD는 "제작 속도가 3배는 더 빨라졌다"며, 일괄 생성 기능 덕분에 작업 시간이 크게 줄어 실무에 매우 유용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여러 도구를 오가며 하나씩 확인하던 시간을 줄인 만큼, 시의성이 중요한 디지털 영상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된 셈이에요.
#신뢰가 중요한 콘텐츠일수록 맡길 작업부터 정해 보세요
CBS 사례는 AI 도입이 언론사의 생명인 신뢰도를 지키면서도 콘텐츠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줘요. 보도국은 촬영이 어려운 재연 장면에, 씨리얼은 여러 모델을 오가며 반복하던 이미지 작업에 캐럿AI를 적용했습니다. 같은 조직 안에서도 팀마다 시간이 드는 지점이 달랐고, 각 팀은 그 지점부터 AI로 바꿨어요.
우리 팀도 AI 콘텐츠 제작을 고민하고 있다면, 촬영이나 외주가 어려운 장면과 그 근거가 되는 자료, 결과물을 검토할 담당자를 먼저 정리해 보세요. 이미 여러 AI 도구를 쓰고 있다면 도구 전환과 반복 생성 중 어디에 시간이 드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출발점입니다. 캐럿 매니저가 팀의 제작 목표에 맞춰 예상 비용과 정착 방법을 함께 구체화해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