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내용 |
|---|---|
| 고객사 | 아가방앤컴퍼니 |
| 활용 부서 | 마케팅부문 · 디자인부문 |
| AI 제작 환경 | 캐럿AI 비즈니스 |
| 활용 업무 | 제품 연출 컷 · 브랜드 협업 영상 |
| 대표 프로젝트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가방좋은’ 론칭 |
#아가방앤컴퍼니 마케팅·디자인부문이 직면한 과제
아가방앤컴퍼니는 세대를 이어 따뜻한 감성을 전해 온 유아동 브랜드예요. 최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가방좋은’을 론칭하면서 마케팅팀이 챙겨야 할 제품이 크게 늘었습니다. 의류뿐 아니라 젖병, 식기류, 욕조까지 제품마다 연출 컷이 필요해졌고, 기존 방식대로라면 모델 섭외와 스튜디오 대관, 포토그래퍼 예약에 상당한 리소스를 들여야 했어요.

AI가 마케팅 업계의 화두가 된 뒤에도 마케팅부문 이가윤 과장에게 AI는 기대보다 의구심이 큰 도구였어요. 너무 어렵지는 않을지, 아가방 특유의 부드러운 감성을 AI로 표현할 수 있을지가 고민이었습니다. 이 과장은 “복잡한 프롬프트를 따로 배워야 할 것 같고, 전문가들만 다루는 어려운 툴이라는 편견이 있었다”며 처음에는 도입이 꺼려졌다고 말했어요.
결과물을 실제 마케팅에 쓰려면 한 장을 잘 만드는 것으로는 부족했어요. 제품의 형태를 그대로 표현해야 했고, 여러 장면에 걸쳐 조명과 무드, 구도도 일관되게 유지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 일관성을 확보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고 해요.
#캐럿AI가 아가방앤컴퍼니 마케팅·디자인부문을 지원하는 방법
아가방앤컴퍼니는 캐럿AI 비즈니스를 도입해 마케팅·디자인 실무자가 직접 이미지와 영상을 만드는 환경을 갖췄어요. 도입 후 가장 놀란 점으로 꼽은 것은 쉬운 사용성이었습니다. 별도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익히지 않아도, 평소 대화하듯 요청하는 것만으로 쓸 만한 결과물이 나왔기 때문이에요.
디자인부문 김소형 차장은 “별생각 없이 평소 대화하듯 툭 던져봤는데 되더라. 자연어만으로도 부드러운 조명과 아가방 특유의 톤앤매너를 잘 표현해냈다”고 말했어요. 아래 화면처럼 생성된 이미지를 보고 “이불 느낌이 더 보였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다시 요청하며 결과물을 다듬을 수 있어, 처음 우려했던 진입 장벽이 직접 써 보는 경험으로 해소됐습니다.

일관성 문제는 레퍼런스로 풀었어요. 마케팅팀은 프롬프트만큼이나 참고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발견하고, 아가방만의 레퍼런스 세트를 만들어 생성 작업에 적용했습니다. 제품마다 새로운 장면을 만들더라도 같은 레퍼런스를 기준으로 삼으면서, 조명과 무드, 구도가 맞춰진 결과물을 점차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었어요.



같은 환경에서 이미지 제작은 영상으로 이어졌어요. 만든 이미지를 바탕으로 장면을 움직이고 연결할 수 있어, 영상 편집 경험이 없던 이가윤 과장도 브랜드 영상 제작을 직접 맡을 수 있었습니다.
#촬영 대비 제작비 78% 절감 예상, 신규 브랜드 연출 컷과 영상을 직접 완성
‘아가방좋은’ 론칭에서 캐럿AI는 늘어난 제품군의 연출 컷을 빠르게 확보하는 수단이 됐어요. 모델 섭외와 스튜디오 대관, 포토그래퍼를 갖춘 연출 촬영 한 번과 브랜드 영상 외주 한 편을 시장 단가로 맡기는 경우와 비교하면, 같은 범위를 캐럿AI로 직접 만들 때 한 달 제작비를 약 78%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요. 특히 여러 제품을 한 상자에 담은 ‘아가방좋은 박스’ 패키징 상품처럼 준비할 장면이 많은 마케팅 에셋에서 효과가 컸어요. 촬영을 일일이 준비하는 대신, 레퍼런스 세트로 맞춘 톤 안에서 필요한 장면을 직접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프로젝트를 담당한 이가윤 과장은 “예전 같으면 엄두도 못 냈을 분량이었는데, 부담이 기대감으로 바뀌었다”고 말했어요. 제작 범위를 촬영 여건에 맞춰 줄이지 않고, 신규 브랜드에 필요한 만큼 콘텐츠를 준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영상에서는 인형 브랜드와 진행한 협업 콘텐츠가 대표적인 사례예요. ‘할머니–엄마–아이’로 이어지는 따뜻한 감성을 담는 것이 관건이었는데, 이가윤 과장이 캐럿으로 이미지에서 영상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연출을 구현했습니다. 부장님이 어디서 이런 걸 배워 왔냐며 놀랄 만큼 사내 반응도 좋았고, 이 과장은 그때 정말 뿌듯했다고 전했어요.
브랜드 영상은 협업 콘텐츠뿐 아니라 아가방좋은의 크리스마스 시즌 쇼츠에도 활용됐어요. 연출 컷과 영상을 같은 팀이 같은 기준으로 만들기 때문에, 시즌 콘텐츠에서도 제품 이미지에서 정한 브랜드 톤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아가방 팀은 AI 활용을 제품 홍보에서 브랜딩으로 넓히고 있어요. 김소형 차장은 “전에는 시도해 보기 부담스러웠던 캐릭터 플레이도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모티콘, 애니메이션, 게임까지 다양하게 시도해 볼 수 있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당시 팀은 여름 시즌 신제품 마케팅에 노드 기반 워크플로를 쓰는 캐럿 앱스를 활용해 제품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반복 작업을 줄이고, 인물과 상황 연출을 쇼츠 영상까지 연결해 퍼포먼스 마케팅 효율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밝혔어요.

#제품군이 많은 브랜드라면 레퍼런스 세트부터 준비하세요
아가방앤컴퍼니는 AI에 대한 의구심을 직접 써 보는 경험으로 풀고, 레퍼런스 세트로 브랜드 톤을 지키면서 신규 브랜드의 연출 컷과 영상을 팀 안에서 만들었어요. 제품 수가 많고 시즌마다 새 장면이 필요한 브랜드라면, 몇 장을 만들지보다 어떤 조명과 무드, 구도를 기준으로 삼을지부터 정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우리 팀도 촬영 일정에 묶이지 않고 제품 연출 컷이나 브랜드 영상을 직접 만들고 싶다면, 보유한 제품 사진과 참고 이미지부터 모아 보세요. 캐럿은 팀의 제작 목표와 AI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플랜과 도입 방법을 안내합니다. 지금 준비 중인 콘텐츠가 있다면, 예상 비용부터 팀에 정착시키는 방법까지 매니저와 함께 구체화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