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내용 |
|---|---|
| 고객사 | 부산광역시 |
| 활용 부서 | 홍보전략기획팀 |
| AI 제작 환경 | 캐럿AI |
| 제작 콘텐츠 | 부기 캐릭터 이미지·쇼츠, 라디오 광고 음원 |
| 활용 매체 | 정류장·지하철역 옥외광고, CBS 라디오 |
#부산시 홍보전략기획팀이 직면한 과제
부산광역시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산하의 홍보전략기획팀은 부산시의 주요 소식과 정책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일을 맡고 있어요. 성민영 주무관은 부산시 마스코트 ‘부기’가 들어가는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을, 김진아 주무관은 어떤 매체로 어떤 콘텐츠를 언제 내보낼지 정하는 홍보 기획을 담당합니다. 부기는 다소 어려운 정책도 친근하게 풀어 주고, 그냥 지나칠 법한 홍보물에도 시선을 모으는 역할을 해 왔어요.

문제는 콘텐츠를 내보낼 시점이었어요. 관공서에는 전문 디자이너가 없는 경우가 많아 제작물을 주로 외주에 맡기는데, 업체 선정과 계약 절차까지 거치면 완성까지 평균 한 달 정도가 걸렸다고 해요. 홍보는 특정 소식이나 트렌드가 생겼을 때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일이라, 외주 일정으로는 시의적절하게 대응하기 어려웠습니다.
AI 도구를 직접 써 보는 것도 쉬운 대안은 아니었어요. ChatGPT로 만든 이미지는 기대한 품질에 미치지 못했고, 다른 도구를 찾아보려 해도 종류가 너무 많아 무엇을 써야 할지 몰랐으며 배울 시간도 없었다고 합니다. 무료 도구로 뽑은 이미지는 다시 포토샵으로 옮겨 편집해야 했고, 영상이 필요하면 또 다른 도구를 찾아야 했어요. 업무를 덜려고 시작한 AI가 오히려 파일을 옮기고 사용법을 익히는 부담이 된 상황이었습니다.
#캐럿AI가 부산시 홍보전략기획팀을 지원하는 방법
캐럿AI는 이미지와 영상, 음원 제작을 한곳에서 이어서 할 수 있는 제작 환경을 제공했어요. 홍보전략기획팀은 부기 이미지와 쇼츠 영상, 라디오 광고용 음원을 캐럿AI로 만들었습니다. 작업마다 다른 도구를 찾아 사용법을 새로 익히던 부담이 줄면서, 담당자가 필요한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보는 일이 가능해졌어요.
요청하는 방식도 담당자에게 익숙했어요. 두 주무관은 적응하는 데 거의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며, ChatGPT를 써 본 사람이라면 캐럿AI를 쓰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디오 광고를 만들 때도 ‘0초에서 10초까지는 반주만, 10초부터 내레이션 시작’처럼 원하는 구성을 말로 설명하며 결과물을 다듬었어요. 덕분에 당장 오늘 올라가야 하는 콘텐츠의 이미지가 필요할 때도 외부 일정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작업할 수 있게 됐습니다.

팀은 다음 단계로 미니에이전트 활용을 꼽았어요. 미니에이전트는 자주 만드는 콘텐츠 형식을 미리 설정해 두고, 매번 프롬프트를 새로 쓰지 않고도 빠르게 제작할 수 있게 하는 캐럿의 템플릿 기능입니다. 비슷한 포맷의 홍보물을 반복해서 만드는 일이 많은 만큼, 캐럿의 전담 매니저와 함께 부산시만의 미니에이전트를 구축해 조직 전체에서 활용하고 싶다고 밝혔어요.
#하루 안에 완성한 40초 라디오 광고, 부산 전역에 걸린 옥외광고
홍보전략기획팀은 캐럿AI로 매체가 다른 두 캠페인의 광고를 직접 만들어 시민에게 내보냈어요. 두 주무관이 말한 외주 제작은 업체 선정과 계약까지 평균 한 달 정도가 걸렸지만, 팀이 직접 만든 시민 응원 캠페인의 40초 라디오 광고는 음원 제작부터 완성까지 하루가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방문을 기념한 옥외광고도 팀 안에서 만들어 부산 전역의 정류장과 지하철역에 송출했어요.
라디오 광고는 시민 응원 캠페인의 CM이 급하게 필요해지면서 시작됐어요. 예전 같으면 엄두를 내지 못했을 작업이지만, 김진아 주무관은 캐럿AI로 직접 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캠페인 음원 제작부터 40초 분량의 광고 완성까지 하루가 채 걸리지 않았고, 과장도 “머가 이래 빠르노?”라며 놀랐을 정도였습니다. 이 광고는 CBS 라디오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에 하루 4회씩 송출됐어요.
옥외광고는 부산시가 최단 기간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방문이라는 기록을 세운 것을 기념하는 캠페인이었어요. 두 주무관은 부기가 사계절 부산 여행을 즐기는 콘셉트로 이미지 광고 4종과 쇼츠 형태의 영상을 기획부터 제작까지 팀 안에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광고가 걸린 뒤에는 부기 팬이 정류장에서 찍은 광고 사진을 SNS에 태그해 공유했고, 팀은 옥외광고가 SNS로 퍼지는 일은 쉽지 않은 만큼 무척 뿌듯했다고 전했어요.


달라진 것은 제작 속도만이 아니에요. 이전에는 ‘어떻게 만들지’에 시간을 쏟았다면, 제작 부담이 줄어든 뒤에는 ‘무엇을 만들지’를 기획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떠오른 아이디어를 바로 만들어 볼 수 있으니 새로운 시도도 자연스럽게 늘었어요. 부기가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을 때 수상 캐릭터 소개에 쓰인 연미복 차림의 부기 이미지도, 이렇게 아이디어를 곧바로 구현한 결과물입니다.


변화는 담당자의 근무 방식에도 나타났어요. 홍보 업무 특성상 촘촘한 데드라인에 맞추느라 야근할 일이 많았지만, 캐럿AI를 사용한 뒤로는 야근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외부 일정에 맞춰 기다리던 시간이 팀이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 시간으로 바뀐 것입니다.
#캐럿과 함께 필요한 홍보 콘텐츠를 제때 만들어 보세요
부산시 홍보전략기획팀은 외주 일정과 흩어진 AI 도구 때문에 맞추기 어려웠던 홍보 시점을, 담당자가 직접 제작하는 방식으로 풀어냈어요. 마스코트 부기를 활용한 옥외광고와 시민 응원 캠페인의 라디오 광고처럼 매체가 다른 콘텐츠도 팀 안에서 만들어, 정류장과 지하철역 화면과 라디오로 시민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우리 기관도 시의성이 중요한 홍보물을 내부에서 만들고 싶다면, 먼저 자주 만드는 콘텐츠 형식과 활용할 캐릭터·브랜드 자료, 송출할 매체를 정리해 보세요. 캐럿은 팀의 제작 목표와 AI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플랜과 반복 제작에 맞는 활용 방법을 안내합니다. 급하게 필요한 콘텐츠부터 조직 전체가 함께 쓰는 제작 방식까지, 매니저와 함께 구체화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