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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s

    • UGC는 무슨 뜻인가요?
    • UCC와는 다른 말인가요?
    • UGC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 UGC 마케팅은 무엇인가요?
    • UGC 마케팅은 어떤 순서로 진행하나요?
    • 인플루언서가 만든 콘텐츠도 UGC인가요?
    • 후기를 광고에 쓸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 후기를 다시 실을 때 작성자 이름은 어떻게 밝히나요?
    • 광고 표시는 어디에 어떻게 넣어야 하나요?
    • 후기 이벤트로 포인트를 주면 표시해야 하나요?
    • 고객이 후기 내용을 바꾸거나 철회하면 어떻게 하나요?
    • 후기 문구를 광고로 옮길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
    • AI로 UGC 형식의 영상을 만들어도 되나요?
    • 고객 후기를 검색 결과에 별점으로 보여 줄 수 있나요?
    • 검색엔진 설정에서 말하는 UGC는 무엇인가요?
    • 후기 게시판에 스팸이 올라오면 어떻게 막나요?
    • 자주 묻는 질문
      • UGC와 리뷰는 같은 말인가요?
      • UGC를 모으려면 이벤트를 꼭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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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2B 기업도 UGC를 활용할 수 있나요?
    • 오늘 바로 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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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GC 뜻부터 UGC 마케팅 진행 순서와 주의점까지 한 번에

    고객이 올린 후기 영상, 광고에 그대로 써도 될까요? UGC 뜻과 종류, UGC 마케팅을 진행하는 순서, 사용 동의와 광고 표시처럼 놓치기 쉬운 주의점까지 정리했어요.

    Eddy캐럿 B2B 그로스 2026년 9월 21일 16분 분량
    UGC 뜻부터 UGC 마케팅 진행 순서와 주의점까지 한 번에

    이 글을 읽고 나면 세 가지가 정리돼요.

    • ✅ UGC를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어요
    • ✅ UGC 마케팅을 어떤 순서로 진행하는지 알 수 있어요
    • ✅ 후기를 광고에 쓸 때 확인할 동의와 표시 기준을 알 수 있어요

    광고 소재 회의에서 'UGC 느낌으로 가자'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요. 정작 UGC 뜻을 물어보면 어떤 팀은 고객이 남긴 후기를 가리키고 어떤 팀은 크리에이터에게 맡긴 세로형 영상을 가리켜서, 같은 단어를 쓰면서도 서로 다른 결과물을 떠올리곤 합니다. 뜻의 범위를 먼저 맞춰 두면 누가 만들고 어떤 표시를 붙여야 하는지도 함께 정해져요.

    #UGC는 무슨 뜻인가요?

    UGC(User Generated Content)는 기업이 아닌 일반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 온라인에 올린 콘텐츠를 뜻합니다. 우리말로는 사용자 생성 콘텐츠나 사용자 제작 콘텐츠라고 옮기는데, 쇼핑몰 후기와 SNS 게시물, 제품을 써 보는 영상이 모두 여기에 들어가요.

    TTA 정보통신용어사전은 UGC를 사용자가 상업적인 의도 없이 제작해서 온라인에 올린 콘텐츠라고 풀이합니다. 누가 만들었는지와 대가 없이 만들었는지가 뜻을 가르는 기준인 셈이에요.

    #UCC와는 다른 말인가요?

    가리키는 대상은 같아요. 같은 사전은 해외에서 UGC라는 말을 주로 쓰고, UCC(User Created Content)는 국내에서 널리 퍼진 표현이라고 설명합니다.

    OECD는 2007년에 낸 사용자 제작 콘텐츠 보고서에서 이런 콘텐츠가 갖는 특징을 세 가지로 들었어요.

    • 🌐 공개: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이 볼 수 있게 올라와 있어요.
    • 🎨 창작: 남의 것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만든 사람의 노력이 더해져 있어요.
    • 🏠 비직업: 직업이 아닌 개인 활동으로 만들어졌어요.

    세 번째 특징 때문에 방송사나 브랜드가 직접 만든 영상은 형식이 비슷해도 UGC로 보지 않습니다.

    #UGC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형식에는 제한이 없지만 마케팅에서 자주 다루는 것은 네 가지예요.

    • ⭐ 리뷰와 별점: 쇼핑몰 상품 페이지나 지도 앱에 남긴 평가예요.
    • 📷 사진 후기: 고객이 자기 공간에서 찍은 착용 사진이나 사용 사진이에요.
    • 🎬 영상 후기: 상자를 여는 과정을 담은 언박싱 영상이나 사용법을 보여 주는 짧은 영상이에요.
    • 💬 SNS 게시물과 커뮤니티 글: 해시태그를 달아 올린 게시물이나 질문에 달린 사용 경험 답변이에요.

    #UGC 마케팅은 무엇인가요?

    UGC 마케팅은 고객이 만든 콘텐츠를 모아서 브랜드의 채널과 광고에 다시 활용하는 활동입니다. 후기가 쌓이기를 기다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후기가 만들어질 계기를 설계하고 허락을 받아 재사용하는 과정까지 포함해요.

    브랜드가 UGC를 찾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예요. 광고주가 하는 말보다 먼저 써 본 사람의 말이 덜 꾸며진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촬영을 따로 하지 않아도 여러 사람의 다양한 장면을 소재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광고 소재를 비롯해 광고 회의에서 자주 오가는 말은 광고 용어 총정리에 모아 두었어요.

    애플이 아이폰 사용자가 찍은 사진을 광고에 쓰는 '샷 온 아이폰(Shot on iPhone)' 캠페인이 잘 알려진 예입니다. 고객이 만든 결과물이 곧 제품 성능의 증거가 되는 구조예요.

    #UGC 마케팅은 어떤 순서로 진행하나요?

    업종에 따라 세부는 달라지지만 대부분 네 단계를 거칩니다.

    UGC 뜻에 이어 UGC 마케팅의 네 단계인 계기 만들기, 모으기, 허락받기, 다시 쓰기를 순서대로 정리한 도식
    허락받기를 건너뛰면 뒤 단계 전체가 위험해져요
    • 🎯 계기 만들기: 해시태그 이벤트나 후기 요청 메시지로 올릴 이유를 만들어요.
    • 🔎 모으기: 브랜드 이름과 해시태그를 검색해서 쓸 만한 게시물을 정리해요.
    • ✍️ 허락받기: 작성자에게 어디에 얼마 동안 쓸지 알리고 동의를 받아요.
    • 📣 다시 쓰기: 상세페이지, 공식 계정, 광고 소재에 출처를 밝히고 실어요.

    모은 후기를 광고에 실을 때는 브랜드가 만든 소재와 나란히 집행해서 반응을 비교해 보세요. 클릭률(CTR) 같은 지표로 어떤 장면이 통하는지 확인하면 다음에 어떤 후기를 요청할지도 정해집니다. 소재마다 가설을 세워 시험하는 방법은 광고 크리에이티브 뜻과 가설 만들기에서 다뤘어요.

    #인플루언서가 만든 콘텐츠도 UGC인가요?

    대가를 받고 만든 콘텐츠는 원래 뜻의 UGC와 구분하는 편이 정확해요. 최근에는 브랜드가 크리에이터에게 비용을 주고 후기처럼 보이는 세로형 영상을 맡기는 일도 UGC라고 부르는데, 형식만 빌렸을 뿐 성격은 광고입니다.

    고객이 스스로 올린 콘텐츠와 대가를 받고 만든 UGC 형식 콘텐츠의 차이를 좌우로 비교한 UGC 뜻 설명 도식
    겉모습이 같아도 대가가 오갔다면 표시가 필요해요
    • 👍 고객이 자기 돈으로 사서 스스로 올린 후기는 UGC예요. 브랜드는 허락을 받고 재사용합니다.
    • 👎 제품이나 원고료를 받고 올린 후기를 표시 없이 내보내면 UGC처럼 보이는 미표시 광고가 돼요.

    *단, 대가를 밝혔다고 해서 콘텐츠의 쓸모가 사라지지는 않아요. 표시 문구를 붙이고 실제로 써 본 경험을 담으면 광고 소재로 문제없이 쓸 수 있습니다.

    #후기를 광고에 쓸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확인할 것은 사용 동의와 광고 표시입니다. 고객이 올린 사진과 영상은 만든 사람의 창작물이어서, 브랜드 계정이 태그됐다는 이유만으로 광고에 옮겨 쓰면 분쟁이 생길 수 있어요.

    • 📝 동의: 사용할 채널과 기간, 편집 여부를 적어 보내고 답을 기록으로 남겨요.
    • 🙋 얼굴: 다른 사람이 함께 찍혔다면 그 장면을 빼거나 따로 동의를 구해요.
    • ✂️ 편집: 길이를 줄이더라도 원래 평가가 달라지게 잘라 붙이지 않아요.
    • 🏷️ 표시: 대가를 주고받았다면 게시물의 제목이나 첫 부분에 '광고', '협찬' 같은 문구를 넣어요.

    편집과 표시의 기준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에 나와 있어요. 지침은 추천 내용이 광고주의 가공이나 재구성으로 왜곡돼서는 안 된다고 정하고, 현금이나 제품, 할인 같은 경제적 이해관계가 있으면 이를 공개하도록 합니다.

    #후기를 다시 실을 때 작성자 이름은 어떻게 밝히나요?

    작성자가 후기에 쓴 이름을 그대로 적어요. 저작권법 제12조는 저작물을 이용하는 사람이 저작자의 특별한 의사표시가 없으면 저작자가 표시한 실명이나 이명대로 이름을 밝히도록 정합니다. SNS 계정 이름으로 올라온 사진이라면 상세페이지나 광고에 옮길 때도 같은 계정 이름을 적고, 작성자가 이름을 빼 달라고 하면 그 뜻을 따르면 돼요.

    • ✂️ 내용: 제13조는 저작자가 저작물의 내용과 형식, 제목을 그대로 유지할 권리를 갖는다고 정해요. 문장을 다듬거나 사진을 잘라 쓸 계획이라면 동의를 구할 때 어디를 어떻게 바꿀지 함께 알려요.
    • 📦 범위: 제46조에 따라 허락받은 사람은 허락받은 방법과 조건 안에서만 쓸 수 있고, 그 권리를 저작권자 동의 없이 다른 사람에게 넘길 수 없어요. 입점 몰이나 협력사가 같은 후기를 쓰게 하려면 그 쓰임까지 동의 범위에 넣어야 합니다.
    • 🔒 동의서 문구: 이름과 내용에 관한 권리는 제14조에 따라 저작자 본인에게만 속해서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지 않아요. 동의서에 모든 권리를 넘긴다고 적어 두어도 이름 표시와 내용 보존은 계속 지켜야 합니다.

    #광고 표시는 어디에 어떻게 넣어야 하나요?

    같은 심사지침은 표시 문구를 추천 내용과 가까운 곳에, 배경과 구분되는 크기와 색으로 넣으라고 정하고 매체별 위치도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모은 후기를 여러 채널에 다시 싣는다면 채널마다 표시 자리를 따로 잡아야 해요.

    • 📝 블로그와 카페 글: 제목이나 글 첫 부분에 넣고, 첫 부분에 둘 때는 글자 크기나 색을 본문과 다르게 해요. 댓글이나 '더보기'를 눌러야 보이는 표시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어요.
    • 📷 사진 게시물: 사진 안에 문구를 넣거나 글 첫 부분에 적어요. 해시태그로 표시할 때는 원칙적으로 첫 번째 해시태그에 넣습니다.
    • 🎬 동영상: 제목이나 영상 안에 넣는데, 영상 전체가 추천 내용이면 시작과 끝에 넣고 중간에도 반복해요. 지침은 자막으로 5분마다 표시하는 방식을 예로 들고, 모바일에서 잘리지 않게 제목 길이를 조절하라고 합니다.
    • 📡 실시간 방송: 자막을 넣기 어렵다면 말로 알려도 되지만 중간에 들어온 시청자도 알 수 있게 되풀이해야 해요. 30분 동안 한 번만 언급한 방송은 적절하지 않은 예로 실려 있어요.
    UGC 뜻과 함께 알아 둘 광고 표시 위치를 블로그와 카페 글, 사진, 동영상, 실시간 방송 네 매체로 나눠 정리한 도식
    같은 후기라도 올리는 매체에 따라 표시 문구의 자리가 달라져요

    유튜브에는 업로드할 때 켜는 '동영상에 간접 광고, 스폰서십, 직접 광고와 같은 유료 프로모션이 포함되어 있음' 체크박스가 있고, 이를 선택하면 영상이 시작될 때 10초 동안 공개 메시지가 자동으로 뜹니다(YouTube 고객센터). 메시지는 시작 부분에만 뜨기 때문에, 영상 전체가 후기라면 지침이 예로 든 중간 반복 표시는 자막으로 따로 넣어야 해요. 같은 문서는 이 체크박스를 켜면 브랜드 파트너와 겹치는 다른 회사의 광고가 영상에 붙지 않도록 다른 광고로 바뀔 수 있다고도 안내합니다.

    문구도 아무 말이나 되는 것은 아니에요. 지침이 명확한 표시로 드는 예는 '대가성 광고', '상품 협찬', '#광고', '#협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았지만,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같은 문장입니다. 반대로 '체험단', '선물', '~에서 보내주셨어요', 브랜드 이름만 단 해시태그, 'AD'나 'Sponsor' 같은 외국어 표기는 명확한 표시로 인정하지 않아요.

    후기 광고에 쓰는 명확한 표시 문구와 인정되지 않는 문구를 좌우로 비교한 UGC 뜻 보충 도식
    뜻이 통해도 지침이 인정하지 않는 문구가 있어요

    #후기 이벤트로 포인트를 주면 표시해야 하나요?

    후기를 쓰는 조건으로 준 혜택이라면 표시해야 합니다. 심사지침은 현금뿐 아니라 해당 제품, 상품권, 적립포인트, 할인 혜택도 경제적 대가로 보고, 할인을 받고 후기를 쓰기로 한 뒤 구매 페이지에 남긴 후기를 공개 대상의 예로 들어요. 이런 후기에 붙일 문구로는 '적립포인트 받는 대가로 작성', '디스카운트 받는 대가로 작성'이 예로 나와 있습니다.

    광고주나 광고대행사 직원이 블로그나 SNS에 자사 상품 추천글을 올리는 경우도 같은 공개 대상이에요. 직원 계정의 게시물을 UGC로 모아 다시 쓰려면 소속을 밝히는 문구가 붙어 있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예외도 있어요. 신청한 사람 모두에게 똑같이 주는 샘플을 받아 써 본 뒤 스스로 후기를 올렸거나, 마라톤 같은 행사에서 참가자 전원이 받은 기념품을 두고 후기를 쓴 경우처럼 대가가 후기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 표시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정했어요.

    UGC 뜻과 맞닿은 후기 혜택 가운데 광고 표시가 필요한 경우와 필요하지 않을 수 있는 경우를 좌우로 비교한 도식
    후기를 조건으로 준 혜택인지가 갈림길이에요

    #고객이 후기 내용을 바꾸거나 철회하면 어떻게 하나요?

    처음 받은 후기는 더 이상 광고에 쓸 수 없어요. 심사지침 일반원칙은 추천한 사람이 자기 내용을 나중에 바꾸거나 철회하면 처음 내용을 쓸 수 없다고 정해요. 제품이 바뀌어 후기 내용에 영향이 생겼을 때도 추천인에게 알리고 다시 확인을 받기 전에는 기존 후기를 계속 쓸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용 동의를 받을 때 철회 연락을 받을 창구와 소재를 내리는 데 걸리는 기간을 함께 적어 두세요. 광고 집행 중에 요청이 와도 어느 소재를 내릴지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후기마다 작성자와 동의 날짜를 묶어 관리해 두면 대응이 빨라집니다.

    #후기 문구를 광고로 옮길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

    후기에 담긴 효과를 광고 문구로 키우는 순간 그 내용을 증명할 책임이 브랜드에 생겨요. 심사지침 일반원칙은 광고주가 추천 내용에 대한 입증 책임을 지고, 추천이 한 사람의 경험을 넘어 다른 소비자에게도 일어날 일로 받아들여진다면 그 부분까지 입증해야 한다고 정합니다.

    • 📏 한 사람의 결과를 모두의 결과처럼 쓰지 않아요. 특정 체질이나 조건을 갖춘 일부에게만 나타난 효과를 누구에게나 같은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여 주면 부당한 광고가 될 수 있어요.
    • 🔢 후기에 없던 숫자를 더하지 않아요. 지침은 석차가 올랐다고만 적힌 감사편지에 광고주가 구체적인 등수를 덧붙여 실은 경우를 부당한 예로 듭니다.
    • 📅 지금도 쓰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면, 후기를 쓴 사람이 광고가 나가는 시점에 실제로 그 제품을 쓰고 있어야 해요.
    고객 후기를 광고 문구로 옮길 때 지킬 효과의 범위, 후기 속 숫자, 사용 시점 세 가지를 나란히 정리한 UGC 뜻 보충 도식
    효과의 범위, 후기 속 숫자, 사용 시점을 원문과 맞춰요

    후기를 소재로 옮길 때 원문 캡처와 작성 날짜를 함께 보관해 두면, 문의가 왔을 때 어떤 후기를 어디까지 줄였는지 바로 보여 줄 수 있어요.

    #AI로 UGC 형식의 영상을 만들어도 되나요?

    후기가 아직 쌓이지 않은 신제품이라면 AI로 만든 인물이 제품을 소개하는 UGC 형식 영상을 소재로 쓰기도 합니다. 캐럿AI 같은 생성 도구에 제품 사진과 대본을 넣으면 가상의 인물이 제품을 들고 말하는 세로형 영상을 만들 수 있어요.

    다만 이렇게 만든 영상은 실제 고객의 후기와 다르게 다뤄야 합니다. 같은 심사지침은 AI로 만든,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가상인물이 추천할 때 그 사실을 공개하도록 정했어요. 영상이라면 인물이 나오는 동안 가까운 위치에 '가상인물' 같은 문구를 표시하는 방식을 예로 듭니다. 써 보지 않은 효과를 경험담처럼 말하게 하는 대본도 부당한 광고가 될 수 있으니 제품 정보와 사용법 중심으로 쓰세요.

    #고객 후기를 검색 결과에 별점으로 보여 줄 수 있나요?

    상세페이지에 쌓인 후기는 구조화된 데이터로 표시하면 구글 검색 결과에 별점으로 나올 수 있어요. 구글 검색 센터의 리뷰 스니펫 문서에 따르면 대상은 Product, Book, Course, Event, LocalBusiness, Movie, Recipe, SoftwareApplication 같은 유형이에요. 평점은 사용자에게서 직접 받은 것이어야 합니다.

    • ⚠️ 평점은 사용자에게서 직접 받은 것이어야 해서, 다른 웹사이트에 올라온 리뷰나 평점을 모아 와서 표시하거나 판매자가 매긴 점수를 넣으면 안 돼요.
    • ⚠️ 회사가 자기 회사에 대한 리뷰를 직접 관리하는 경우 LocalBusiness나 Organization 유형 페이지에서는 별점이 나오지 않아요.

    쇼핑몰 상품 후기라면 Product 유형으로 별점을 노릴 수 있지만, B2B 회사 소개 페이지에 실은 고객 후기는 Organization 페이지의 자체 리뷰에 해당해 별점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뜻이에요.

    구조화된 데이터에 넣을 값도 정해져 있어요. 후기 하나하나를 표시할 때는 리뷰 작성자(author)와 평점(reviewRating의 ratingValue), 리뷰 대상의 이름이 필요해요. 여러 후기를 모은 종합 평점에는 평균 평점(ratingValue)과 평가 수(ratingCount 또는 reviewCount)가 들어가야 합니다. 척도를 따로 적지 않으면 1점부터 5점까지로 읽혀요.

    UGC 뜻에 해당하는 고객 후기를 별점으로 보여 줄 때 후기 하나와 종합 평점에 각각 넣어야 하는 필수 값을 비교한 도식
    후기 하나와 종합 평점은 넣어야 하는 값이 달라요

    #검색엔진 설정에서 말하는 UGC는 무엇인가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쪽에서는 UGC가 링크 속성의 이름으로도 쓰여요. 구글은 댓글이나 포럼 게시물처럼 사용자가 만든 콘텐츠 안의 링크에 ugc 값을 붙이도록 권장하고, 이 값을 포함해 세 가지를 링크 속성 안내 문서에서 설명합니다.

    • 💬 ugc: 댓글, 포럼 글, 후기 게시판처럼 사용자가 남긴 링크
    • 💰 sponsored: 광고나 대가를 받고 건 유료 링크
    • 🚫 nofollow: 앞의 둘에 해당하지 않지만 구글이 링크된 페이지와 내 사이트를 연결하지 않기를 바랄 때
    UGC 뜻이 검색엔진에서는 링크 속성으로도 쓰인다는 점을 ugc, sponsored, nofollow 세 가지 rel 값으로 나눠 보여 주는 도식
    후기 게시판이나 댓글에 달린 링크에는 ugc 값을 붙여요

    값은 공백이나 쉼표로 이어 여러 개를 함께 쓸 수 있어요. 자사몰 후기 게시판이나 커뮤니티를 열어 두었다면 사용자가 남긴 외부 링크에 이 값이 붙는지 개발 담당자에게 확인해 보세요.

    #후기 게시판에 스팸이 올라오면 어떻게 막나요?

    사용자가 글을 쓸 수 있는 자리는 스팸이 들어오는 입구가 되기도 합니다. 구글 검색 센터의 사용자 생성 스팸 방지 문서는 열린 댓글 양식을 노린 스팸이 사이트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고 설명하고, 아래 조치를 권해요.

    • 🤖 reCAPTCHA 같은 인증 도구로 사람이 직접 쓴 글만 받아요.
    • 🔍 새로 가입한 사용자의 글에는 noindex 메타 태그를 붙여 검색 결과에 바로 실리지 않게 해요.
    • 🔗 믿기 어려운 글 속 링크에는 nofollow나 ugc 값을 붙여요.
    • ✅ 글이 바로 게시되지 않도록 수동 승인이나 검토를 거쳐요.
    • 🚫 반복해서 스팸을 올리는 IP 주소는 차단 목록에 넣고, 악용에 대응하는 정책을 게시판에 알려 둬요.
    UGC 뜻 그대로 사용자가 쓰는 후기 게시판에 스팸을 막는 사람 확인, 색인 늦추기, 링크 속성, 검토와 차단 네 가지 조치를 정리한 도식
    사람 확인부터 검토와 차단까지 네 단계로 막아요

    #자주 묻는 질문

    #UGC와 리뷰는 같은 말인가요?

    리뷰는 UGC의 한 종류예요. UGC에는 리뷰 말고도 사진, 영상, SNS 게시물, 커뮤니티 글처럼 사용자가 만든 콘텐츠가 모두 들어갑니다.

    #UGC를 모으려면 이벤트를 꼭 해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배송 완료 뒤에 보내는 후기 요청 메시지나 포장 안에 넣은 안내 카드만으로도 후기가 올라올 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브랜드 해시태그만 달아도 협찬 표시가 되나요?

    되지 않아요. 심사지침은 '#브랜드명'이나 '@상품명'처럼 브랜드와 상품을 해시태그로 언급하기만 한 경우, '브랜드명×계정명'처럼 곱하기 기호로 협업 관계를 나타낸 경우를 명확한 표시가 아닌 예로 듭니다. 여러 해시태그 사이에 '#협찬'을 섞어 넣는 것도 알아보기 어려운 표시로 봐요.

    #B2B 기업도 UGC를 활용할 수 있나요?

    활용할 수 있어요. 고객사 담당자가 남긴 사용 후기, 직접 만든 결과물을 공유한 게시물,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용 팁이 B2B에서 쓰이는 UGC입니다.

    #오늘 바로 해볼 것

    1. 브랜드 이름과 제품 이름을 SNS와 쇼핑몰에서 검색해 고객이 올린 게시물을 열 개 모아요.
    2. 그 가운데 광고에 쓰고 싶은 것을 고르고 작성자에게 사용 채널과 기간을 적어 동의를 요청해요.
    3. 대가를 주고 만든 콘텐츠가 섞여 있다면 제목이나 첫 부분에 표시 문구가 있는지 확인해요.

    ※ 이 글은 2026년 10월 21일 기준으로 작성했어요. 광고 표시 기준은 2026년 6월 1일에 시행된 심사지침을, 검색 관련 내용은 구글 검색 센터 문서를 따랐어요. 지침과 문서는 바뀔 수 있으니 집행 전에 공정거래위원회와 구글 자료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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